오프라인 온기우체부 모집 (상시)




비영리 자원봉사 활동 온기우체부는 익명으로 보내주신 


소중한 고민편지에 손편지 답장을 전해드리는 활동이에요.




우리는 누구나 사무치게 외로운 밤을 보낼 때가 있고, 울적해지는 순간이 있고, 위로 받고 싶을 때가 있어요.


이 마음을 온기우편함에 익명으로 털어 놓으면, 손편지로 답장을 전해드리는 일이 온기우체부 활동이에요.



온기우편함📮



온기우편함은 지난 7년 동안 25,370통의 손편지를 전해 드리며, 


많은 분들의 소중한 고민을 받아 손편지 위로를 전해 드렸어요. 




현재 온기우편함은 대학병원, 추모공원, 극장, 대학교, 기차역 등 전국 67곳에 설치되어 있어요.


소중한 온기우체부님과 함께하고 싶어요.



한 사람에게 손편지 위로를 전한다고 해서 세상이 바뀌지는 않지만, 그 사람이 사는 세상은 바뀔 수 있다고 믿고 있어요.


소중한 한 사람에게 따뜻한 진심을 전하는 온기우체부로 함께 활동해주세요.








이렇게 생각해주시는 우체부님과 함께 하고 싶어요 ✨ 



• 따뜻한 마음을 갖고 계신 예비 우체부님

• 작은 말 한마디의 힘을 알고 계시는 예비 우체부님

• 손편지가 가진 진심을 믿어주시는 예비 우체부님

• 오랜시간 함께 손편지를 전해주실 예비 우체부님  


온기우체부 활동 후기



"

온기우체부 활동을 시작한 것이 제 인생에 의미있는 일을 시작한 것과 같아요. 


누군에게는 어렵지 않게 지원할 수 있는 활동이지만, 저에게는 하나의 용기였고 도전이었어요.



온기우체부 활동하면서 고민사연에 대해 하나 하나 답장을 할 때마다 


누군가의 하루에 도움을 전했다는 생각에 뿌듯함을 느끼고는 해요. 


- 온기우체부 구름님 





"

온기 공간에 와서 서로 인사하고, 한 주 동안 감사했던 일에 대해 나누기도 하고, 


어떤 편지에 어떻게 답장을 했는지 서로 공유하거든요. 


이 과정에서 제가 치유를 받는 경우도 있어요



"나는 편지에 이렇게 적었어요." 하는 얘기를 듣고, 다른 온기우체부들이 해주시는 말, 위로의 말들을 듣게 돼요. 


그렇게 저도 위로를 받고, 성장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답장편지를 받으시는 분들에게도 힘이 되지만, 답장을 쓰는 저희 온기우체부에게도 위로가 되는 활동인 것 같아요."


- 온기우체부 윤슬님

모임 장소📮



매주 한 번, 아래의 온기 공간에 모여 손편지를 작성하고 있어요.


다정한 마음을 담아 손편지를 작성하는 따뜻한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어요.

오프라인 활동에는 따뜻한 만남이 있어요💛 



• 편지 작성 후 가지는 편지 나눔 시간에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깊은 위로와 배움을 얻을 수 있어요.

• 공간 내 배치된 도서를 자유롭게 대여해 읽어보실 수 있어요. 인문, 소설, 온기 도서 등 다양한 도서가 구비되어 있어요.

• 정기적인 단체 행사(연말 파티, 팝업 등)에 참여해 우체부분들간의 따뜻한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어요.

모임 시간 ⏰



매주 한 번, 2시간 모임 시간에 맞춰 손편지를 작성하고 있어요.


주 1회 활동이 원칙이지만, 2주에 한 번 참여해 주셔도 괜찮아요 :)




활동 관련 사항 ⭐



1. 활동 기간



정해진 활동 기간은 따로 없어요☺️


오랜시간 함께 손편지를 전달하는, 작지만 따뜻한 순간들을 함께해주세요.




OT는 2024년 10월 28일(월) 저녁 7-9시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어요.


OT는 필수참석이며, 참석이 어려우신 경우 활동이 어려우실 수 있다는 점 참고 부탁드려요...*










2. 온기우체부 소개 영상: tvn 유퀴즈 111화



유퀴즈에 온기우체부 노기화님께서 출연하신 적이 있어요. 아래 영상 클립을 통해 살펴 보실 수 있어요.










3. 편지 피드백



처음 작성해주신 편지는 내부 운영위원회와 함께 피드백을 전해 드릴 예정이에요. 


편지 한 장, 한 장이 답장을 받으시는 온기님에게 진심으로 닿기를 바라는 마음에... 작은 피드백을 진행하고 있어요.


피드백에 따라 함께 활동하지 못 하실 수 있다는 말씀 전해 드려요.*











4. 온기 언론보도



EBS 초대석, "손편지로 전하는 온기"


매일경제, "모성애 담은 손편지로 토닥토닥 해줘요."


조선일보 더나은미래, "노란우편함이 일으킨 3년의 변화"


아시아투데이, "공감과 로 담긴 온기의 답장 전해요.···"


뉴스 1, "CJ CGV 익명 고민에 손편지 답장 온기우편함 전국 추가 설치"


연합뉴스, "공항철도 서울역 등에 온기우편함 설치"


오프라인 온기우체부 모집 (상시)



비영리 자원봉사 활동 온기우체부는 익명으로 보내주신 소중한 고민편지에 손편지 답장을 전해드리는 활동이에요.  


우리는 누구나 사무치게 외로운 밤을 보낼 때가 있고, 울적해지는 순간이 있고, 위로 받고 싶을 때가 있어요. 


이 마음을 온기우편함에 익명으로 털어 놓으면, 손편지로 답장을 전해드리는 일이 온기우체부 활동이에요.



온기우편함 📮


온기우편함은 지난 7년 동안 26,772통의 손편지 답장을 전해 드렸어요.


현재 온기우편함은 대학병원, 추모공원, 극장, 대학교, 기차역 등 전국 67곳에 설치되어 있어요.


소중한 온기우체부님과 
함께하고 싶어요.


한 사람에게 손편지 위로를 전한다고 해서 세상이 바뀌지는 않지만, 그 사람이 사는 세상은 바뀔 수 있다고 믿고 있어요. 


소중한 한 사람에게 따뜻한 진심을 전하는 온기우체부로 함께 활동해주세요.  


이렇게 생각해주시는 우체부님과 함께 하고 싶어요✨

•따뜻한 마음을 갖고 계신 우체부님

•작은 말 한마디의 힘을 알고 계시는 우체부님

•손편지가 가진 진심을 믿어주시는 우체부님

•오랜 시간 함께 손편지를 전해주실 우체부님


온기우체부 활동 후기


"온기우체부 활동을 시작한 것이 제 인생에 의미있는 일을 시작한 것과 같아요. 누군에게는 어렵지 않게 지원할 수 있는 활동이지만, 저에게는 하나의 용기였고 도전이었어요.


온기우체부 활동하면서 고민사연에 대해 하나 하나 답장을 할 때마다 누군가의 하루에 도움을 전했다는 생각에 뿌듯함을 느끼고는 해요." 


- 온기우체부 구름님 




"온기 공간에 와서 서로 인사하고, 한 주 동안 감사했던 일에 대해 나누기도 하고, 어떤 편지에 어떻게 답장을 했는지 서로 공유하거든요. 이 과정에서 제가 치유를 받는 경우도 있어요


"나는 편지에 이렇게 적었어요." 하는 얘기를 듣고, 다른 온기우체부들이 해주시는 말, 위로의 말들을 듣게 돼요. 그렇게 저도 위로를 받고, 성장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답장편지를 받으시는 분들에게도 힘이 되지만, 답장을 쓰는 저희 온기우체부에게도 위로가 되는 활동인 것 같아요."


- 온기우체부 윤슬님


모임 장소 📮


아래의 온기 공간에 모여, 다정한 마음을 담아 손편지를 작성하는 따뜻한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어요.


오프라인 활동에는 따뜻한 위로가 있어요 💛

•편지 작성 후 갖는 편지 나눔 시간에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작은 위로와 배움을 얻을 수 있어요.


•공간 내 배치된 도서를 자유롭게 대여해 읽어보실 수 있어요.

     인문, 소설, 온기 도서 등 다양한 도서가 구비되어 있어요.


•정기적인 단체 행사 (연말 파티, 팝업스토어 등)에 참여해 

    따뜻한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어요.



모임 시간 


매주 한 번, 2시간  모임 시간에 맞춰 손편지를 작성하고 있어요. 주 1회 활동이 원칙이지만, 2주에 한 번 참여해 주셔도 괜찮아요.



활동 관련 사항 ⭐️


1. 활동 기간 및 OT

정해진 활동 기간은 따로 없어요 :) 
오랜 시간 함께 손편지를 전달하는, 작지만 따뜻한 순간들을 함께해주세요. 


OT는 2024년 10월 28일(월) 저녁 7-9시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어요. OT는 필수 참석이며, 참석이 어려우신 경우 활동이 어려우실 수 있다는 점 참고 부탁드려요...*



2. 온기우체부 소개 영상: tvn 유퀴즈 111화

유퀴즈에 온기우체부 노기화님께서 출연하신 적이 있어요.

아래 영상 클립을 통해 살펴 보실 수 있어요.

3. 편지 피드백

처음 작성해주신 편지는 내부 운영위원회와 함께 피드백을 전해 드릴 예정이에요.


편지 한 장, 한 장이 답장을 받으시는 온기님에게 진심으로 닿기를 바라는 마음에... 작은 피드백을 진행하고 있어요. 

피드백에 따라 함께 활동하지 못 하실 수 있다는 말씀 전해 드려요.*



4. 온기 언론보도

EBS 초대석 "손편지로 온기를 전하다."

매일경제, "모성애 담은 손편지로 토닥토닥 해줘요."

조선일보 더나은미래, "노란우편함이 일으킨 3년의 변화"

아시아투데이, "공감과 위로 담긴 온기의 답장 전해요."

연합뉴스, "공항철도 서울역 등에 온기우편함 설치"


온기우체부 지원하기


온기우체부님을 더 많이 알고 싶어요.

지원서를 자세히 작성해주시길 부탁드려요✨


합격 발표는 10월 22일(화)에 전해주시는 
연락처로 
개별 연락 전해드릴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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