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이야기
2017년 설립된 비영리단체 온기의 목표는 명확해요. 바로 '외로움' 문제를
근복적으로 해결하는 것이에요. 단순한 감정을 넘어 고립과 우울, 더 나아가
생명까지 위협하는 외로움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선 사회적 문제에요.
하지만, 저희는 확신해요. 이 문제의 해법은 결국 '진심어린 연결'에 있다는 것을요.
온기는 그 연결을 '편지'로 해나가고 있어요. 우리가 함께 노력한다면, 단절이 당연한 사회에
따뜻한 편지가 오고 가는 일상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