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소식

온기우체국 팝업스토어를 진행했어요.



진심과 정성이 가득 담긴 또 다른 위로의 경험을 드리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시작된 

온기의 첫 팝업스토어 '온기우체국'이 온기님들의 따뜻한 발걸음과 

전해주신 고민편지 덕분에 어느새 첫 온점을 찍게 되었어요. 


7월 29일부터 8월 13일, 16일 동안 CGV 여의도에서 진행된 

팝업스토어 '온기우체국'을 통해 총 650명의 온기님들이 533통의 고민편지를 접수해 주셨어요.


평균 15분, 짧다면 짧은 시간일 수 있지만 평범한 하루 속 마주한 온기우체국에 

소중한 시간과 마음으로 온기를 더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담아보아요.


앞으로 다양한 장소에서 이어질 다음 온기우체국 팝업스토어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