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금융산업공익재단 X 온기, 자립준비청년에 손편지로 응원 전해

2026-09-01

소셜임팩트뉴스ㅣ금융산업공익재단·온기, 자립준비청년에 손편지로 응원 전해


권잎새 홍보대사 첫 공식 활동 참여…봉사자 10여 명과 고민 편지에 답장


금융산업공익재단(이사장 주완)이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각당복지재단 신관에서 권잎새 홍보대사와 자립준비청년에게 손편지로 응원을 전하는 ‘온기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사단법인 온기(대표 조현식)가 운영하는 ‘자립준비청년 정서자립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의 고민이 담긴 익명 편지를 읽고 손편지로 답장을 보내는 방식이다.

f2c06628a286b.jpg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각당복지재단 신관에서 권잎새 금융산업공익재단 홍보대사와 대학생, 주부 등 10여 명이 자립준비청년에게 손편지로 응원을 전하는 

‘온기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는 권잎새 홍보대사를 비롯해 대학생, 주부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익명으로 도착한 고민 편지를 읽고 각자의 말로 위로와 응원을 담은 답장을 작성했다.

권잎새 홍보대사는 “편지 한 장으로 따뜻한 온기와 다정한 마음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많은 분들이 꿈과 희망을 나누며 살아가길 바라며, 의미 있는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는 권 홍보대사가 지난 3월 금융산업공익재단의 첫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참여한 첫 공식 행사다. 그는 앞서 재단이 지원하는 ‘2030청년영화제’에서 ‘주목하는 배우’로 선정된 바 있다.

사단법인 온기 조현식 대표는 “마음돌봄은 해결책보다 진심 어린 공감에서 시작한다”며, “누군가 내 고민을 읽고 답해준 경험이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청년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금융산업공익재단 박준범 사무국장은 “자립준비청년을 응원하는 자리이자 홍보대사 위촉 후 가진 첫 공식 행사라 더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산업공익재단이 지원하는 ‘자립준비청년 정서자립 지원사업’은 사단법인 온기가 운영하며, 손편지를 매개로 자립준비청년의 정서적 자립을 지원한다. 온기 자원봉사 활동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상시 진행되고 있다.


원문ㅣ금융산업공익재단·온기, 자립준비청년에 손편지로 응원 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