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임팩트뉴스ㅣ제물포문화재단, 내리마루 문화쉼터에 온기우편함 설치…지역 주민 마음돌봄 공간 마련
문화예술을 넘어 일상 속 마음을 나누는 공간으로
사단법인 온기와 협력해 따뜻한 정서적 연결 이어가
제물포문화재단이 사단법인 온기와 협력해 내리마루 문화쉼터에 온기우편함을 설치했다. 지역 주민들이 문화공간을 이용하는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고민을 나누며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정서지원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제물포문화재단이 내리마루 문화쉼터에 온기우편함을 설치했다.
제물포문화재단은 지역의 문화자원과 시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문화를 통해 시민과 도시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박물관과 공연장 등 문화공간을 운영하는 한편 축제 개최 등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있다.
내리마루 문화쉼터는 공연장과 전시공간, 북카페 등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세대가 찾는 공간인 만큼, 이번 온기우편함 설치를 통해 문화예술을 즐기는 경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위로받는 경험까지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내리마루 문화쉼터에 설치된 온기우편함은 누구나 자신의 고민을 익명으로 적어 보낼 수 있는 정서지원 창구다. 편지를 통해 마음을 전하면 자원봉사자인 ‘온기우체부’가 손글씨로 답장을 작성해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일상에서 쉽게 꺼내기 어려웠던 마음을 편지에 담아 누군가와 나누고, 진심 어린 답장을 통해 정서적 연결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번 설치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가까이에서 문화 활동 참여를 확대해온 문화공간에 정서지원의 접점을 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문화공간을 찾은 주민들이 공연과 전시, 독서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하는 동시에 잠시 자신의 마음에 귀 기울이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사단법인 온기 조현식 대표는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세대가 찾는 내리마루 문화쉼터에 설치된 온기우편함이 지역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언제든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위로받을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기는 이번 내리마루 문화쉼터 설치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방문하는 문화공간 안에서 자연스럽게 마음을 나누고 위로받을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문화와 정서적 돌봄이 만나는 생활 속 공간을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의 마음에 응답하는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사단법인 온기는 ‘누구나 위로받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온기우편함을 비롯한 손편지 정서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누구나 익명으로 자신의 고민을 전하고, 누군가의 진심 어린 손편지 답장을 받을 수 있는 온기우편함을 사회 곳곳에 설치하며 일상 속 정서적 연결을 확대하고 있다.
원문ㅣ제물포문화재단, 내리마루 문화쉼터에 온기우편함 설치…지역 주민 마음돌봄 공간 마련
소셜임팩트뉴스ㅣ제물포문화재단, 내리마루 문화쉼터에 온기우편함 설치…지역 주민 마음돌봄 공간 마련
문화예술을 넘어 일상 속 마음을 나누는 공간으로
사단법인 온기와 협력해 따뜻한 정서적 연결 이어가
제물포문화재단이 사단법인 온기와 협력해 내리마루 문화쉼터에 온기우편함을 설치했다. 지역 주민들이 문화공간을 이용하는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고민을 나누며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정서지원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제물포문화재단이 내리마루 문화쉼터에 온기우편함을 설치했다.
제물포문화재단은 지역의 문화자원과 시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문화를 통해 시민과 도시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박물관과 공연장 등 문화공간을 운영하는 한편 축제 개최 등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있다.
내리마루 문화쉼터는 공연장과 전시공간, 북카페 등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세대가 찾는 공간인 만큼, 이번 온기우편함 설치를 통해 문화예술을 즐기는 경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위로받는 경험까지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내리마루 문화쉼터에 설치된 온기우편함은 누구나 자신의 고민을 익명으로 적어 보낼 수 있는 정서지원 창구다. 편지를 통해 마음을 전하면 자원봉사자인 ‘온기우체부’가 손글씨로 답장을 작성해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일상에서 쉽게 꺼내기 어려웠던 마음을 편지에 담아 누군가와 나누고, 진심 어린 답장을 통해 정서적 연결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번 설치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가까이에서 문화 활동 참여를 확대해온 문화공간에 정서지원의 접점을 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문화공간을 찾은 주민들이 공연과 전시, 독서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하는 동시에 잠시 자신의 마음에 귀 기울이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사단법인 온기 조현식 대표는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세대가 찾는 내리마루 문화쉼터에 설치된 온기우편함이 지역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언제든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위로받을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기는 이번 내리마루 문화쉼터 설치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방문하는 문화공간 안에서 자연스럽게 마음을 나누고 위로받을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문화와 정서적 돌봄이 만나는 생활 속 공간을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의 마음에 응답하는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사단법인 온기는 ‘누구나 위로받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온기우편함을 비롯한 손편지 정서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누구나 익명으로 자신의 고민을 전하고, 누군가의 진심 어린 손편지 답장을 받을 수 있는 온기우편함을 사회 곳곳에 설치하며 일상 속 정서적 연결을 확대하고 있다.
원문ㅣ제물포문화재단, 내리마루 문화쉼터에 온기우편함 설치…지역 주민 마음돌봄 공간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