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임팩트뉴스ㅣ한국사학진흥재단 행복기숙사·온기, 업무협약 체결… 대학생 마음건강 위한 정서지원 시작
대구(연합)행복기숙사에 온기우편함 설치… 일상 속 정서안전망 구축 및 고위험군 조기 발굴 협력
한국사학진흥재단 행복기숙사와 사단법인 온기가 대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구(연합)행복기숙사에 온기우편함을 설치했다.
이번 협약은 학업과 취업 준비, 경제적 부담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자신의 마음을 나누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결될 수 있는 정서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대구(연합)행복기숙사를 시작으로 대학생 대상 정서지원 모델을 구축하고, 향후 행복기숙사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단법인 온기와 한국사학진흥재단 행복기숙사가 기숙사 내 온기우편함 설치 및 대학생 정서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사학진흥재단 행복기숙사는 정부와 한국사학진흥재단이 함께 운영하는 공공기숙사로, 대학생과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전국 각지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대학생들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이번 협약은 주거 지원을 넘어 마음건강까지 함께 돌보는 생활밀착형 지원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연합)행복기숙사에 온기우편함을 설치·운영하고, 입주 대학생들이 익명으로 고민을 작성하면 자원봉사자인 ‘온기우체부’가 손편지로 답장을 전하는 정서지원 활동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학업과 진로, 인간관계, 미래에 대한 불안 등 다양한 고민을 편안하게 나누고, 손편지를 통해 따뜻한 공감과 응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정서지원에 그치지 않고,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 심리상담기관으로 연계하는 역할도 함께 수행한다. 온기는 온기우편함 운영 과정에서 현재까지 685건의 정서적 고위험군 사례를 발굴해 전문 상담기관과 연계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행복기숙사 입주 대학생들의 심리적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상담과 지원으로 연결하는 안전망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학생 정신건강의 중요성은 최근 더욱 커지고 있다. 전국대학교학생상담센터협의회가 발표한 2024년 조사에 따르면 대학생의 43.5%가 우울 위험군, 16.4%가 자살 위험군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학생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생활공간 안에 정서지원 창구를 마련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과 연결하는 예방 중심의 지원체계 구축이 중요해지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온기우편함 운영을 비롯해 대학생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보와 자료를 공유하고,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운영하며 대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마음을 돌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연합)행복기숙사에 설치된 온기우편함의 모습. 입주 대학생들은 익명으로 고민을 작성해 손편지 답장을 받을 수 있으며,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정서적 지지와 전문 상담 연계를 위한 마음돌봄 창구로 운영된다.
사단법인 온기 조현식 대표는 “대학생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겪더라도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온기우편함이 일상 속에서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작은 창구이자, 필요한 정서지원으로 이어지는 연결고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온기는 ‘누구나 위로받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국 곳곳에서 온기우편함과 온라인 온기우편함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청년주택, 청년센터, 자립지원전담기관, 공공기관 등으로 정서지원 플랫폼을 확대하며 생애주기별 마음돌봄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원문ㅣ한국사학진흥재단 행복기숙사·온기, 업무협약 체결… 대학생 마음건강 위한 정서지원 시작
소셜임팩트뉴스ㅣ한국사학진흥재단 행복기숙사·온기, 업무협약 체결… 대학생 마음건강 위한 정서지원 시작
대구(연합)행복기숙사에 온기우편함 설치… 일상 속 정서안전망 구축 및 고위험군 조기 발굴 협력
한국사학진흥재단 행복기숙사와 사단법인 온기가 대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구(연합)행복기숙사에 온기우편함을 설치했다.
이번 협약은 학업과 취업 준비, 경제적 부담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자신의 마음을 나누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결될 수 있는 정서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대구(연합)행복기숙사를 시작으로 대학생 대상 정서지원 모델을 구축하고, 향후 행복기숙사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단법인 온기와 한국사학진흥재단 행복기숙사가 기숙사 내 온기우편함 설치 및 대학생 정서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사학진흥재단 행복기숙사는 정부와 한국사학진흥재단이 함께 운영하는 공공기숙사로, 대학생과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전국 각지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대학생들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이번 협약은 주거 지원을 넘어 마음건강까지 함께 돌보는 생활밀착형 지원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연합)행복기숙사에 온기우편함을 설치·운영하고, 입주 대학생들이 익명으로 고민을 작성하면 자원봉사자인 ‘온기우체부’가 손편지로 답장을 전하는 정서지원 활동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학업과 진로, 인간관계, 미래에 대한 불안 등 다양한 고민을 편안하게 나누고, 손편지를 통해 따뜻한 공감과 응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정서지원에 그치지 않고,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 심리상담기관으로 연계하는 역할도 함께 수행한다. 온기는 온기우편함 운영 과정에서 현재까지 685건의 정서적 고위험군 사례를 발굴해 전문 상담기관과 연계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행복기숙사 입주 대학생들의 심리적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상담과 지원으로 연결하는 안전망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학생 정신건강의 중요성은 최근 더욱 커지고 있다. 전국대학교학생상담센터협의회가 발표한 2024년 조사에 따르면 대학생의 43.5%가 우울 위험군, 16.4%가 자살 위험군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학생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생활공간 안에 정서지원 창구를 마련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과 연결하는 예방 중심의 지원체계 구축이 중요해지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온기우편함 운영을 비롯해 대학생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보와 자료를 공유하고,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운영하며 대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마음을 돌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연합)행복기숙사에 설치된 온기우편함의 모습. 입주 대학생들은 익명으로 고민을 작성해 손편지 답장을 받을 수 있으며,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정서적 지지와 전문 상담 연계를 위한 마음돌봄 창구로 운영된다.
사단법인 온기 조현식 대표는 “대학생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겪더라도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온기우편함이 일상 속에서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작은 창구이자, 필요한 정서지원으로 이어지는 연결고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온기는 ‘누구나 위로받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국 곳곳에서 온기우편함과 온라인 온기우편함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청년주택, 청년센터, 자립지원전담기관, 공공기관 등으로 정서지원 플랫폼을 확대하며 생애주기별 마음돌봄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원문ㅣ한국사학진흥재단 행복기숙사·온기, 업무협약 체결… 대학생 마음건강 위한 정서지원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