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 심리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온기우편함
익명으로 고민편지를 받는 노란 우편함을 '온기우편함'이라고 해요. 온기우편함은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칠 수도 있고, 영화관·기차역·대학교·병원·추모공원 등 다양한 곳에 설치돼 있어요.
현재 온기우편함은 전국 95곳에 설치돼 있고,
2017년 2월 25일부터 현재까지 8년간 41,987통의 고민을 받아 답장을 전해 드렸어요.

온기우편함이 우리 사회 더 많은 곳에 설치됨으로써,
언제든지 누구나 이야기를 털어놓고 위로 받을 수 있는
심리적 안정망이 되기를 바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