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 후원




온기는 마음속 깊은 고민을 털어놓지 못해 지속되는 우울감에 주목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온기우편함을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에요.




일상에서 마주치는 온기우편함이 따뜻한 위로의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온기우체부라고 불리는 자원봉사자와 함께 익명의 고민에 손편지 답장을 전하고 있어요.


온기는 앞으로 전국 200곳에 온기우편함을 설치해 언제든 내면의 이야기를 털어놓고,


손편지로 위로받을 수 있는 '누구나 위로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고자 해요.



8년간 손편지 답장을 전해온
온기 이야기, 잠시 들어주실래요?



온기님, 혹시 그런 날 없으신가요?




갑자기 외로움이 몰려와 연락처를 몇 번이나 오르락 내리락


해봤지만, 쉽게 통화 버튼을 누를 수 없던 날이요.




쓸쓸하고, 혼자인 것만 같은 순간은


누구에게나 예고없이 찾아오는 것 같아요.  





온기우편함은 혼자인 것만 같은 순간 우리에게 필요한 건 어쩌면 


누군가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아닐까 생각한 한 청년의 프로젝트에서 시작되었어요.







소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속 이야기를 현실로 옮겨보자는 마음으로 


종이 도면을 들고 무작정 목공소를 찾아가 만든 나무 우편함과


작은 카페에 모여 손편지를 쓰던 10명의 봉사자가 그 출발이었답니다.




                             1호 온기우편함 도면                                       카페에서 시작된 10명의 온기우체부





2017년 2월 삼청동 돌담길에 첫 나무 우편함을 설치한 이후 


청년은 수년간 수익 없이 낮에는 직장에 출근을, 저녁과 주말에는


손편지 모임을 진행하며 온기우편함을 지켜왔어요.





2021년에는 온기우편함과 온기우체부의 이야기가 유퀴즈에 소개되었는데요.


유퀴즈 출연을 계기로 온기의 가치에 함께 공감하는 많은 후원자님들,


온기우체부분들과의 인연을 시작하며 더 많은 곳에 온기우편함을 설치할 수 있었어요.





손편지 너머의 온기님께 작은 힘이 되어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하나로


하루하루 편지를 전한 지 8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지금





서툰 도면의 나무 우편함은 추모공원, 지하철역 등


전국 77곳에 설치된 노란 우체통







10명의 봉사자는 함께 손편지를 전하는 800명의 온기우체부가,


변함없이 마음을 담아 전한 손편지 33,525통이 되었어요.





온기님, 지금 이 순간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손편지를 전하며


계속되고 있는 온기우편함의 이야기, 함께 만들어 가주실래요?


한 사람의 온기가 
되어 주시겠어요?



한 사람에게 손편지가 전해지기 위해서는 430원 우표와


3장의 편지지, 1장의 편지봉투가 필요해요.



2,000원을 후원해 주시면 노란 편지봉투와 편지지를 제작하고,


우표를 구매해 노란 우체통에 마음속 고민을 털어놓은


누군가에게 손편지 답장을 전할 수 있어요.





그리고 소중히 전해주시는 후원금을 통해 이런 일들을 할 수 있어요.








전국에 온기우편함을 설치할 수 있어요.


소중히 전해주시는 후원금을 통해 우체통을 제작하고, 

위로가 필요한 곳에 온기우편함을 새롭게 설치할 수 있어요. 

온기는 온기우편함을 전국 200곳으로 확장해 우리 사회의 

심리적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어요.





온기우편함을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어요.


온기는 매주 77곳의 온기우편함을 방문해 편지를 수거하고,

우편함을 닦으며 온기님들의 고민편지를 온기우체부에게

전하고 있어요. 소중히 전해주신 후원금을 통해 온기우편함의

관리비와 운영비를 마련할 수 있어요.





온기우체부 활동을 지속할 수 있어요.


소중한 후원금을 통해 화요일부터 일요일, 손편지 답장 

봉사활동이 진행되는 온기 공간의 임대비와, 자택에서 

손편지 답장을 전해주시는 온기우체부들에게 전하는 

편지용품 발송 비용을 마련할 수 있어요.


온기는 소방서, 경찰서와 같은
역할을 하고자 해요.



온기님, 혹시 갑자기 외로움의 순간이 찾아올 때 떠오르는 곳이 있나요?





우리 주변에 소방서, 경찰서와 같이 안전을 지켜주는 안전망은 있지만,


우리의 마음을 알아주고, 털어놓을 수 있는 곳은 없는 것 같아요.







온기는 누구나 필요할 때, 언제든 위로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싶어요.


누구나 위로받을 수 있는 사회를 위한 온기의 목표는 


바로 노란 우체통을 전국 200곳에 설치하는 것인데요.





전국 200곳에 온기우편함이 설치 되면


매년 약 10만명의 온기님께 손편지 답장을 전할 수 있고,


그렇게 10년이 지나면 100만명이 넘는 온기님에게


손편지 위로를 전할 수 있어요.







온기님, 저희는 '온기'가 선순환 될 수 있다고 믿어요.


온기우편함에 고민을 털어놓은 온기님이 온기우체부가 되어


또 다른 누군가에게 손편지를 전하고,





그렇게 한 명 한 명, 손편지 위로를 받은 사람들이 위로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우리 사회에 온기가 퍼져나가는 따뜻한 연결의 힘을요.




소중한 온기님, 이 따뜻한 연결의 첫 시작점이 되어주세요.

온기 후원 감사 선물


소중히 함께해주시는 온기 후원자님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온기의 의미와 가치를 담은 작은 선물을 전해드리고 있어요.







생일 엽서


소중한 인연으로 온기와 함께 걸어가 주시는 후원자님의 생일에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손편지를 전해드리고 있어요. 1년에 단 하루뿐인 특별한 날,


손편지에 스며든 온기가 닿아 더 따스한 날이 될 수 있길 진심으로 바라요.  







후원 감사증・소식지


감사의 마음을 담아 후원 감사증과 온기 소식지를 전해드리고 있어요.


4개월 마다 온기 활동 소식과 온기님 손편지 답장 후기를 담고 있는 


온기 소식지를 통해 전해주신 후원금이 잘 사용되고 있는지 확인해 주실 수 있어요.






응원 부적


후원자님의 하루하루에 따뜻한 행복과 다정한 행운이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응원 부적이에요. 자신감, 성취, 단짝, 힐링, 꿀잠, 반짝임, 반창고,


온기 부적 중 하나의 부적을 전해드려요.






온기 엽서


응원 부적 속 동물들과 함께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모습을 담은


온기 엽서예요. 후원을 시작해주신 계절의 엽서를 전해드려요. 엽서를 보관


해주셔도,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담은 편지를 전해주셔도 좋아요. 







온기 도서


온기의 손편지 뉴스레터, 온기레터에 실린 고민편지와 손편지 답장을


담은 책이에요. 온기 도서는 시중에 판매되지 않고, 오직 후원을 해주시는


온기 후원자님께만 전해드리고 있어요. 







온기우편함 미니어처


소중히 전해주시는 후원금을 통해 설치되는 온기우편함과 동일한 모양의


우편함 미니어처에요. 우편함 미니어처의 뒷문을 열고 닫을 수 있어


작은 쪽지를 보관할 수 있어요.

온기 후원금이 쓰인 곳



온기는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연 1회 이상 1명의 감사자를 통해


내부 감사를 실시하고 이사회에 보고하고 있어요.





2024년 온기의 총 사업비용 중 86%는 사업수행비로, 고유 목적 사업을 위해 쓰였어요.


후원금 사용 내역은 사단법인 온기 홈페이지, 국세청 홈택스에서 또한 확인해주실 수 있어요.




온기 후원 Q&A



Q) 기부금 영수증은 발행 가능한가요?


네, 사단법인 온기는 기획재정부에서 승인한 공익법인 단체로, 기부금 영수증 발행이 가능해요.







Q) 온기는 앞으로 어떤 사회를 만들고 싶나요?


온기가 꿈꾸는 사회는 '안전한 사회'에요. 안전하다는 건 물리적으로, 정신적으로 불안하지 않은 상태를 뜻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온기는 이 안전은 사회구성원 간의 '신뢰'에서 시작된다고 보고 있어요. 이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건 누군가에게 도움을, 공감을 받아본 경험이라고 생각하는 온기는, 온기우편함이 이 신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될 수 있다고 믿어요. 


온기우편함에 고민을 털어놓으면, 온기우체부라는 다른 사회구성원이 손편지로 답장을 전해요. 그리고 손편지 답장을 받은 사회구성원은 온기우체부 자원봉사자를 신청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 위로를 전하게 돼요. 온기는 사회구성원과 구성원 간의 연결과 공감이 발생하는, 이 선순환의 과정을 꾸준히 반복해 신뢰를 구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것을 꿈꾸고 있어요.







Q) 온기우편함은 누가 관리하고 있나요?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온기우체부(손편지 답장 자원봉사자)가 직접 각 지역의 우편함을 담당해 매주 우편함을 닦고 고민편지를 수거하며 온기우편함을 관리하고 있어요. 









Q) 후원금 정직하게 사용되고 있나요?


네, 사단법인 온기는 연 1회 이상 1명의 감사자를 통해 내부감사를 실시하고 이사회에 보고하고 있어요.


정부 및 지자체 감사와 보고, 투명한 정보 공개 사회복지사업법, 상증법,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법인세법에 의거하여 정기적으로 국세청, 서울시 주무관청에 수입 및 지출 내역을 보고하여 후원금 사용의 투명성을 유지하고자 해요. 공익법인회계기준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하여, 국세청 ‘공익법인 결산서류 등 공시시스템’에 법인의 재무정보를 매년 공시하고 있어요. 또한 후원금 사용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하는 사회복지사업법, 상증법,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법인세법 관련 법령에 따라 사답법인 온기 홈페이지, 국세청 홈택스에 공개되어 있어요.









Q) 직원의 인건비 분류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사단법인 온기는 공익법인회계기준 제27조에 의거해, 활동의 성격(사업수행활동, 일반관리활동, 모금활동, 수익사업활동)에 따라 인건비를 분류하고 있어요. 일반적으로 인건비라고 생각하는 항목은 사업수행활동을 제외한 일반관리·모금·수익사업활동에 대한 인건비로 측정하고 있어요.








Q) 후원금 재출금일은 어떻게 되나요?


A) 자동이체를 신청하시면 5일, 15일, 25일 중 출금일을 지정하실 수 있으며 매월 지정 출금일에 후원금이 출금되지 않을 경우 20일,27일경 재출금 되어요.


※ 재출금일 안내

 ▶자동이체일이 5일 / 15일인 경우: 매월 15일 / 25일

 ▶자동이체일이 25일인 경우: 매월 5일





소중한 문의 사항은 아래 방법으로 전달 부탁드려요.


메일 : ongi@ongibox.co.kr 

전화 : 02.3443.0226








 

온기 후원



온기는 마음속 깊은 고민을 털어놓지 못해 지속되는 우울감에 주목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온기우편함을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에요.


일상에서 마주치는 온기우편함이 따뜻한 위로의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온기우체부라고 불리는 자원봉사자와 함께 익명의 고민에 손편지 답장을 전하고 있어요.



온기는 앞으로 전국 200곳에 온기우편함을 설치해 언제든 내면의 이야기를 털어놓고, 손편지 위로를 받을 수 있는 '누구나 위로 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고자 해요. 

8년간 손편지 답장을 전해온

온기 이야기, 잠시 들어주실래요?


온기님, 혹시 그런 날 없으신가요?


갑자기 외로움이 몰려와 연락처를 몇 번이나 오르락 내리락

해봤지만, 쉽게 통화 버튼을 누를 수 없던 날이요.


쓸쓸하고, 혼자인 것만 같은 순간은

누구에게나 예고없이 찾아오는 것 같아요. 


온기우편함은 혼자인 것만 같은 순간 우리에게 필요한 건 어쩌면 누군가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아닐까 생각한 한 청년의 프로젝트에서 시작되었어요.

소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속 이야기를 현실로 옮겨보자는 마음으로 종이 도면을 들고 무작정 목공소를 찾아가 만든 나무 우편함과 작은 카페에 모여 손편지를 쓰던 10명의 봉사자가 그 출발이었답니다.


          1호 온기우편함 도면               카페에서 시작된 10명의 온기우체부  


2017년 2월 삼청동 돌담길에 첫 나무 우편함을 설치한 이후

노량진과 이촌동에 사비로 설치한 3개의 우편함을 운영

하며 청년은 수년간 수익 없이 낮에는 직장에 출근을, 

저녁과 주말에는 손편지 모임을 진행하며 온기우편함을 

지켜왔어요.


2021년에는 온기우편함과 온기우체부의 이야기가 

유퀴즈에 소개되었는데요. 



유퀴즈 출연을 계기로 온기와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어가 주시는 후원자님들, 온기우체부분들과의 인연을 시작

하며 익명의 고민에 손편지를 전하는 일을 멈추지 않을 수

있었어요.


손편지 너머의 온기님께 작은 힘이 되어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하나로 하루하루 편지를 전한 지 

8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지금 


서툰 도면의 나무 우편함은 추모공원, 지하철역 등 

전국 77곳에 설치된 노란 우체통




10명의 봉사자는 함께 손편지를 전하는 800명의 온기

우체부, 변함없이 마음을 담아 전한 손편지는 33,525통

되었어요.


온기님, 지금 이 순간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손편지를 전하며 계속되고 있는 온기우편함의 이야기, 함께 만들어 가주실래요?


한 사람의 온기가

되어주시겠어요?


한 사람에게 손편지가 전해지기 위해서는 430원의 우표와 3장의 편지지, 1장의 편지봉투가 필요해요.

2,000원을 후원해 주시면 노란 편지봉투와 편지지를 제작하고, 우표를 구매해 노란 우체통에 마음속 고민을 털어놓은 누군가에게 손편지 답장을 전할 수 있어요.


그리고 소중히 전해주시는 후원금을 통해 

이런 일들을 할 수 있어요.





하나,
전국에 온기우편함을 설치할 수 있어요.

소중히 전해주시는 후원금을 통해 우체통을 제작하고, 위로가 필요한 곳에 온기우편함을 새롭게 설치할 수 있어요. 온기는 온기우편함을 전국 200곳으로 확장해 우리 사회의 심리적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어요.




둘,
온기우편함을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어요.

온기는 매주 77곳의 온기우편함을 방문해 편지를 수거하고, 우편함을 닦으며 온기님들의 고민편지를 온기우체부들에게 전하고 있어요. 소중히 전해주신 후원금을 통해 온기우편함의 관리비와 운영비를 마련할 수 있어요.




셋,
온기우체부 활동을 지속할 수 있어요.

소중한 후원금을 통해 화요일부터 일요일, 손편지 답장 봉사활동이 진행되는 온기 공간의 임대비와, 자택에서 손편지 답장을 전해주시는 온기우체부들에게 전하는 편지용품 발송 비용을 마련할 수 있어요.

온기는 소방서, 경찰서와 같은

역할을 하고자 해요.


온기님, 혹시 갑자기 외로움의 순간이 찾아올 때 떠오르는 곳이 있나요?


우리 주변에 소방서, 경찰서와 같이 안전을 지켜주는 안전망은 있지만 우리의 마음을 알아주고, 털어놓을 수 있는 곳은 없는 것 같아요.

온기는 누구나 필요할 때, 언제든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싶어요. 누구나 위로 받을 수 있는 사회를 위한 온기의 목표는 바로 노란 우체통을 전국 200곳에 설치하는 것인데요.


전국 200곳에 온기우편함이 설치 되면 매년 약 10만명의 온기님께 손편지 답장을 전할 수 있고, 그렇게 10년이 지나면 100만명이 넘는 온기님에게 손편지 위로를 전할 수 있어요.

온기님, 저희는 '온기'가 선순환 될 수 있다고 믿어요. 온기우편함에 고민을 털어놓은 온기님이 온기우체부가 되어 또 다른 누군가에게 손편지를 전하고,


그렇게 한 명 한 명, 손편지 위로를 받은 사람들이 위로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우리 사회에 온기가 퍼져나가는 따뜻한 연결의 힘을요. 


소중한 온기님, 이 따뜻한 연결의 첫 시작점이 되어주세요.

온기 후원 감사 선물


소중히 함께해주시는 후원자님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온기의 의미와 가치를 담은 작은 선물을 전해드리고 있어요.



생일 엽서

소중한 인연으로 온기와 함께 걸어가 주시는 후원자님의 생일에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손편지를 전해드리고 있어요. 1년에

단 하루뿐인 특별한 날, 손글씨에 스며든 온기가 닿아 더 따스한

날이 될 수 있길 진심으로 바라요.




후원 감사증・소식지

감사의 마음을 담아 후원 감사증과 온기 소식지를 전해드리고 있어요. 4개월 마다 온기 활동 소식과 온기님 손편지 답장 후기를 담고 있는 온기 소식지를 통해 전해주신 후원금이 잘 사용되고 있는지 확인해 주실 수 있어요.




응원 부적

후원자님의 하루하루에 따뜻한 행복과 다정한 행운이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응원 부적이에요. 자신감, 성취, 단짝, 힐링,

꿀잠, 반짝임, 반창고, 온기 부적 중 하나의 부적을 전해드려요.




온기 엽서

응원 부적 속 동물들과 함께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모습을 담은 온기 엽서예요. 후원을 시작해주신 계절의 엽서를

전해드려요. 엽서를 보관해주셔도,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담은

편지를 전해주셔도 좋아요.




온기 도서

온기 손편지 뉴스레터, 온기레터에 실린 고민편지와 손편지

답장을 담은 책이에요. 온기 도서는 시중에 판매되지 않고, 오직

후원을 해주시는 온기 후원자님께만 전해드리고 있어요. 




온기우편함 미니어처

소중히 전해주시는 후원금을 통해 설치되는 온기우편함과 

동일한 모양의 우편함 미니어처에요. 우편함 미니어처의 

뒷문을 열고 닫을 수 있어 작은 쪽지를 보관할 수 있어요. 

온기 후원금이 쓰인 곳


온기는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연 1회 이상 1명의 감사자를 통해 내부감사를 실시하고 이사회에 보고하고 있어요.


2024년 온기의 총 사업비용 중 86%는 사업수행비로, 고유 목적 사업을 위해 쓰였어요.


후원금 사용 내역은 사단법인 온기 홈페이지, 국세청 홈택스에서 또한 확인해주실 수 있어요.




온기 후원 Q&A


Q) 기부금 영수증은 발행 가능한가요?


네, 사단법인 온기는 기획재정부에서 승인한 공익법인 단체로, 기부금 영수증 발행이 가능해요.




Q) 온기는 앞으로 어떤 사회를 만들고 싶나요?


온기가 꿈꾸는 사회는 '안전한 사회'에요. 안전하다는 건 물리적으로, 정신적으로 불안하지 않은 상태를 뜻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온기는 이 안전은 사회구성원 간의 '신뢰'에서 시작된다고 보고 있어요. 이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건 누군가에게 도움을, 공감을 받아본 경험이라고 생각하는 온기는, 온기우편함이 이 신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될 수 있다고 믿어요.


온기우편함에 고민을 털어놓으면, 온기우체부라는 다른 사회구성원이 손편지로 답장을 전해요. 그리고 손편지 답장을 받은 사회구성원은 온기우체부 자원봉사자를 신청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 위로를 전하게 돼요.


온기는 사회구성원과 구성원 간의 연결과 공감이 발생하는, 이 선순환의 과정을 꾸준히 반복해 신뢰를 구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것을 꿈꾸고 있어요.





Q) 온기우편함은 어떻게 관리하고 있나요?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온기우체부(손편지 답장 자원봉사자)가 직접 각 지역의 우편함을 담당해 매주 우편함을 닦고 고민편지를 수거하며 온기우편함을 관리하고 있어요.




Q) 후원금 정직하게 사용되고 있나요? 


네, 사단법인 온기는 연 1회 이상 1명의 감사자를 통해 내부감사를 실시하고 이사회에 보고하고 있어요.


정부 및 지자체 감사와 보고, 투명한 정보 공개 사회복지사업법, 상증법,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법인세법에 의거하여 정기적으로 국세청, 서울시 주무관청에 수입 및 지출 내역을 보고하여 후원금 사용의 투명성을 유지하고자 해요. 공익법인회계기준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하여, 국세청 ‘공익법인 결산서류 등 공시시스템’에 법인의 재무정보를 매년 공시하고 있어요. 또한 후원금 사용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하는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법인세법 관련 법령에 따라 사답법인 온기 홈페이지, 국세청 홈택스에 공개되어 있어요.






Q) 직원의 인건비 분류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사단법인 온기는 공익법인회계기준 제27조에 의거해, 활동의 성격(사업수행활동, 일반관리활동, 모금활동, 수익사업활동)에 따라 인건비를 분류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인건비라고 생각하는 항목은 사업수행활동을 제외한 일반관리·모금·수익사업활동에 대한 인건비로 측정하고 있어요.




Q4) 후원금 재출금일은 어떻게 되나요?


자동이체를 신청하시면 5일, 15일, 25일 중 출금일(결제일)을 지정하실 수 있으며 매월 지정 출금(결제)일에 후원금이 출금(결제) 되지 않을 경우 20일,27일경 재출금(재결제)되어요.


※ 재출금일 안내

▶자동이체일이 5일 / 15일인 경우: 매월 20일 / 27일

▶자동이체일이 25일인 경우: 매월 27일




소중한 후원 관련 문의 사항은 아래 방법으로 전달 부탁드려요.


메일 : ongi@ongibox.co.kr 

전화 : 02.3443.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