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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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편지 답장은 매주 1통씩 해야 할까요?
편지 답장은 매주 1통이 원칙이지만, 2주에 1통 작성해주셔도 정말 괜찮아요.
답장 수와 상관 없이, 오랜시간 꾸준히 함께 온기우체부로 활동해주시는 것을 꼭 부탁드리고 있어요.
이번 15기가 끝나도, 다음 기수·그 다음 기수 계속 이어나가시는 것도 가능해요.
Q2) 온기우체부는 주로 어떤 분들이 활동하고 계신가요?
20대 대학생부터 70대 시니어까지 폭넓은 연령대 분들이 함께해주고 계세요.
공통점이라고 한다면, 삶에서 힘들고 아픈 경험을 한 적이 있고, 이 경험을 토대로 누군가에게 위로를 전하고 싶어하는
분들이세요.
온기우체부 이야기가 더 궁금하시다면, 아래 언론보도를 통해 온기우체부 인터뷰를 살펴보실 수 있어요 💌
연합뉴스, "손편지 한통에 꾹꾹 담아낸 위로"
아시아투데이, "공감과 위로 담긴 '온기'의 답장 전해요"
매일경제, "모성애 담은 손편지로 '토닥토닥' 해줘요."
Btv news, "공감과 위로 마음의 온기를 전하는 '온기우체부'"
Q3) 온기우체부 활동을 응원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네, 손편지 답장 활동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시더라도, 온기우체부 활동 후원을 통해 함께해주실 수 있어요.
소중히 전해주신 후원금은 한 명의 온기우체부가 손편지 답장을 쓰고, 그 편지를 무사히 전하기 위한 일에 쓰여요.
혹시 온기우체부 활동 후원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에서 살펴보실 수 있어요 ✏️
온기우체부 활동 후원 살펴보기 >
Q4) 회비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이 가능한가요?
네, 온기는 기획재정부에서 승인한 공익법인 단체로 기부금 영수증 발행이 가능해요.
회비 사용내역은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으며, 매년 외부 감사를 통해 그 내역을 공인 받고 있어요.
Q5) 글씨체가 예쁘지 않아도 함께할 수 있나요?
네 그럼요, 글씨체가 예쁘지 않으셔도 함께해주실 수 있어요.
글씨체 보다 편지에 담아주시는 마음이 더 중요하고, 답장을 받아보시는 온기님께서도 그 마음을 느끼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글씨체 때문에 지원을 망설이신다면, 꼭 괜찮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Q6) 정해진 활동 기간이 있나요?
정해진 활동 기간은 따로 없어요.
오랜시간 온기우체부로 활동해주시며, 한 사람 한 사람에 손편지 답장을 함께 전해주시기를 꼭 부탁드려요.
혹시 중간에 잠시 활동을 쉬고자 하신다면, 잠시 활동을 멈추신 후 다시 돌아주셔도 괜찮아요 💛
Q7) 활동 문의는 어디로 드리면 될까요?
온기 메일 (ongi@ongibox.co.kr) 혹은 인스타그램 DM (instagram.com/ongi_box)으로 전달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