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온기우체부 모집 💌 ( - 7/6)






온기우체부는 소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처럼, 란 우편함에 고민을 넣은


익명의 누군가에게 손편지 답장을 전하는 활동이에요. 





전하는 편지 한통 한통이 쌓여,


온기우체부는 누구나 손편지로 위로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한 사람에게, 함께 손편지를 전해주세요.





온기우체부는 한 사람에게

손편지 위로를 전하고 있어요.



온기는 한 사람의 이야기에 진심을 담아 듣고


손편지 답장을 전하는 온기우편함을 운영하고 있어요.




현재 대학병원, 추모공원, 극장, 대학교, 기차역 등 전국 84곳에 설치되어,


지난 8년 동안 37,140통의 손편지를 전해드렸어요.



편지 너머의 사람을 오늘 탔던 전철 속 옆자리의 사람이었을 수도, 길을 가다 지나쳤던 사람일지도 모르겠어요.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평범한 누군가가 털어놓은 이야기에


또 다른 평범한 누군가가 그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손편지 답장으로 위로를 전하는 것이 온기우체부예요.




그렇게 답장을 받은 한 사람 한 사람이 늘어나,


손편지로 누구나 위로 받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조용한 다정함으로

연결되는 커뮤니티📮



온기우체부는 20대 대학생부터 70대 시니어까지 함께해주고 계세요.




온기우체부 활동을 시작하게 되시면 하나의 반에 속하게 되시며,


한 반은 8 -10명이 함께 모여 편지를 작성하고 있어요 :)



< 온기우체부 소개 영상: tvn 유퀴즈 111화 >





유퀴즈에 온기우체부님께서 출연하신 적이 있어요. 위 영상 클립을 통해 살펴 보실 수 있어요.




우체부분들 중 많은 분들이 내향적이시고 차분하시지만,


동시에 깊은 배려심과 누군가에게 위로를 전하고자 하시는 따뜻한 마음을 갖고 계신 분들이에요.






다양한 온기우체부의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통해서 더 살펴보실 수 있어요.




연합뉴스, "손편지 한통에 꾹꾹 담아낸 위로"


아시아투데이, "공감과 위로 담긴 '온기'의 답장 전해요"


매일경제, "모성애 담은 손편지로 '토닥토닥' 해줘요."


Btv news, "공감과 위로 마음의 온기를 전하는 '온기우체부'"

온기우체부 활동 세부 안내




1. 모임 시간




매주 한 번 2시간, 모임 시간에 모여 손편지 한 통을 작성하고 있어요.


주 1회 활동이 원칙이지만, 2주에 한 번 참여해 주셔도 괜찮아요.


💌 평일 오전 💌 

1. 화요일 오전 11시             2. 수요일 오전 11시              3. 목요일 오전 11시              4. 금요일 오전 11시


💌 평일 저녁 💌 

5. 화요일 저녁 7시             6. 수요일 저녁 7시              7. 목요일 저녁 7시                8. 금요일 저녁 7시


💌 주말 오전/오후 💌 

9. 토요일 오후 1시             10. 일요일 오전 11시            11. 일요일 오후 1시



정해진 활동 기간은 따로 없어요.


오랜 시간 함께 손편지 답장을 전하는, 작지만 따뜻한 순간에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려요.





2. 모임 장소




온기 공간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810 - 9 4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지하철은 내방역과 이수역이 가장 가까워요.







3. OT




OT는 7월 17일 (목) 저녁 7 - 9시에 오프라인에서 진행되어요.


OT는 필수 참석이며, 참석을 못 하실 경우 활동이 어려울 수 있어요*


4. 회비




월 1만원의 회비가 있어요.


회비는 온기우체부 활동에 사용되는 편지지, 편지봉투 제작과 우표 구매, 답장편지 발송을 위해 사용되고 있어요.



*소중히 전해주신 회비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도 가능해요.







5. 첫 편지 검토 및 피드백 💌 




처음 작성해주신 편지는내부 운영위원회의 검토가 진행되어요.


소중히 전해주신 편지가 온기님에게 진심으로 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피드백을 전해드리고 있어요.









6. 온기 언론보도 📰



EBS 초대석, "손편지로 전하는 온기"


매일경제, "모성애 담은 손편지로 토닥토닥 해줘요."


조선일보 더나은미래, "노란우편함이 일으킨 3년의 변화"


아시아투데이, "공감과 위로 담긴 온기의 답장 전해요."


뉴스 1, "CJ CGV 익명 고민에 손편지 답장 온기우편함 전국 추가 설치"


연합뉴스, "공항철도 서울역 등에 온기우편함 설치"

온기우체부 활동 Q&A



Q1)  모임은 매주 참여해야 하나요?



모임은 주 1회 참여가 원칙이지만, 2주 1회 참여해주셔도 괜찮아요.





Q2)  온기우체부는 주로 어떤 분들이 활동하고 계신가요?



20대 대학생부터 70대 시니어까지, 따뜻한 마음을 갖고 손편지가 가진 진심의 힘을 믿어주시는 분들이 함께해주고 계세요.





Q3)  회비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이 가능한가요?



네, 온기는 기획재정부에서 승인한 공익법인 단체로 기부금 영수증 발행이 가능해요.





Q4)  글씨체가 예쁘지 않아도 함께할 수 있나요? 모임은 매주 참여해야 하나요?



네 그럼요, 글씨체 보다 편지에 담아주시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글씨체가 예쁘지 않으셔도, 꼭 함께해주실 수 있어요.





Q5)  활동 관련 추가 문의는 어디로 드리면 될까요?



온기 공식 메일 (ongi@ongibox.co.kr) 혹은 인스타그램 DM (instagram.com/ongi_box)으로 전달 부탁드릴게요 :)





Q6)  최소한의 활동 기간이 있나요?



정해진 활동 기간은 따로 없어요. 오랜시간 함께 손편지 답장을 전해주시길 부탁드려요!

오프라인 온기우체부 모집 💌 
( - 7/6)



온기우체부는 소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처럼, 노란 우편함에 고민을 넣은 익명의 누군가에게 

손편지 답장을 전하는 활동이에요. 


전하는 편지 한통 한통이 쌓여,

온기우체부는 누구나 손편지로 위로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한 사람에게,

함께 손편지를 전해주세요.


온기우체부는 한 사람에게
손편지 위로를 전하고 있어요.


온기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듣고,

손편지 답장을 전하는 온기우편함을 운영하고 있어요.


현재 온기우편함을 대학병원, 추모공원, 극장, 대학교, 기차역 등 전국 84곳에 설치되어, 지난 8년 동안 37,140통의 손편지 답장을 전해 드렸어요.



고민을 작성한 누군가는 오늘 지하철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었을수도, 길을 가다 지나쳤던 사람일 수 있어요.


이렇게 평범한 누군가가 털어놓은 이야기에 또 다른 평범한 누군가인 온기우체부가 편지를 주고 받는 것이 온기우체부 활동이에요.




조용한 다정함으로
연결되는 커뮤니티📮


온기우체부는 20대 대학생부터 70대 시니어까지 함께해주고 계세요.


온기우체부 활동을 시작하게 되시면 하나의 반에 속하게 되고, 한 반은 8 - 10명이 함께 편지를 작성하고 있어요 :) 


< 온기우체부 소개 영상: tvn 유퀴즈 111화 >


유퀴즈에 온기우체부님께서 출연하신 적이 있어요.

위 영상 클립을 통해 살펴 보실 수 있어요.


우체부분들 중 많은 분들이 내향적이시고 차분하시지만, 동시에 깊은 배려심과 누군가에게 위로를 전하고자 하시는 따뜻한 마음을 갖고 계신 분들이에요.



다양한 온기우체부의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통해서 더 살펴 보실 수 있어요.


연합뉴스, "손편지 한통에 꾹꾹 담아낸 위로"

아시아투데이, "공감과 위로 담긴 '온기'의 답장 전해요."

매일경제, "모성애 담은 손편지로 '토닥토닥' 해줘요."

Btv news, "공감과 위로 마음의 온기를 전하는 '온기우체부'"


활동 세부 안내💛


1. 모임 시간


매주 한 번 2시간, 모임 시간에 모여 손편지 한 통을 작성하고 있어요. 주 1회 활동이 원칙이지만, 2주에 한 번 참여해 주셔도 괜찮아요.



💌 평일 오전 

1. 화요일 오전 11시           2. 수요일 오전 11시

3. 목요일 오전 11시           4. 금요일 오전 11시


💌 평일 오전 

5. 화요일 저녁 7시            6. 수요일 저녁 7시

7. 목요일 저녁 7시            8. 금요일 저녁 7시


💌 주말 오전/오후

9. 토요일 오후 1시             10. 일요일 오전 11시

11. 일요일 오후 1시




정해진 활동 기간은 따로 없어요. 오랜 시간 함께 손편지 답장을 전하는, 작지만 따뜻한 순간에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려요.



 

2. 모임 장소


온기 공간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810 - 9 4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지하철은 내방역과 이수역이 가장 가까워요!





3. OT


OT는 7월 17일 (목) 저녁 7 - 9시에 오프라인에서 진행되어요. OT는 필수 참석이며, 참석을 못 하실 경우 활동이 어려울 수도 있어요*


4. 회비


월 1만원의 회비가 있어요.

회비는 온기우체부 활동에 사용되는 편지지, 편지봉투 제작과 우표 구매, 답장편지 발송을 위해 사용되고 있어요. *소중히 전해주신 회비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이 가능해요.




5. 첫 편지 검토 및 피드백 💌


처음 작성해주신 편지는 내부 운영위원회의 검토가 진행되어요. 소중히 전해주신 편지가 온기님에게 진심으로 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피드백을 전해드리고 있어요.




6. 온기 언론보도 📰


EBS 초대석, "손편지로 온기를 전하다."

매일경제, "모성애 담은 손편지로 토닥토닥 해줘요."

조선일보 더나은미래, "노란우편함이 일으킨 3년의 변화"

아시아투데이, "공감과 위로 담긴 온기의 답장 전해요."
연합뉴스, "공항철도 서울역 등에 온기우편함 설치"



활동 Q & A ✏️


Q1) 모임은 매주 참여해야 하나요?


모임은 주 1회 참여가 원칙이지만, 2주 1회 참여해주셔도 괜찮아요.



Q2) 온기우체부는 주로 어떤 분들이 활동하고 계신가요?


20대부터 70대까지 나이나 성별에 구분 없이,

따뜻한 마음을 갖고 손편지가 가진 진심의 힘을 믿는 분들이 함께해주고 계세요.



Q3) 회비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이 가능한가요?


네, 온기는 기획재정부에서 승인한 공익법인 단체로 기부금 영수증 발행이 가능해요.



Q4) 글씨체가 예쁘지 않아도 함께할 수 있나요?


네 그럼요. 글씨체 보다 편지에 담아주시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글씨체가 예쁘지 않으셔도, 꼭 함께해주실 수 있어요.



Q5) 활동 관련 추가 문의는 어디로 하면 될까요?


온기 공식 메일 (ongi@ongibox.co.kr) 혹은 인스타그램 DM (instagram.com/ongi_box)으로 전달 부탁드릴게요 :)



Q6) 최소한의 활동 기간이 있나요?


정해진 활동 기간은 따로 없지만, 오랜 시간 함께 손편지 답장을 전해주시길 부탁드려요.

온기우체부 지원하기


지원서는 상세히 작성해주시길 부탁드려요✨


합격 발표는 7월 9일(수), 적어주신 
연락처로 
개별 연락 전해드릴 예정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