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을 나누고 온기님에게
작지만 밑거름이 되고자 해요."
오롯이님 이야기 >

온기우체부 오롯이님 2025.07 -
"제 경험을 나누고 온기님에게
작지만 밑거름이 되고자 해요."

진심은 통한다는 좌우명으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고있는 40대입니다.
도전하는 것이 청춘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도전이 설레입니다.

우연한 계기로 17살부터 24살까지
펜팔을 했었습니다. 그때 고등학교시절 때
어려움과 대학 진학, 취업 후 홀러서기에
어려움을 함께 나눠준 친구들이 넘 그립습니다.
그때 편지가 있었기에 지금에 제가 완성된
밑거름이 된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경험을
나누고 온기분에게 작지만 밑거름이 되고자
합니다.


22살 신규 유치원 교사였던 나
22살 군대 입대한 이등병이었던 너
편지를 통해 서로 마음을 전하다
지금 부부가 되었습니다.
"제 경험을 나누고 온기님에게
작지만 밑거름이 되고자 해요."
오롯이님 이야기 >

온기우체부 오롯이님 2025.07 -
"제 경험을 나누고 온기님에게
작지만 밑거름이 되고자 해요."
진심은 통한다는 좌우명으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고있는 40대입니다.
도전하는 것이 청춘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도전이 설레입니다.
우연한 계기로 17살부터 24살까지
펜팔을 했었습니다. 그때 고등학교시절 때
어려움과 대학 진학, 취업 후 홀러서기에
어려움을 함께 나눠준 친구들이 넘 그립습니다.
그때 편지가 있었기에 지금에 제가 완성된
밑거름이 된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경험을
나누고 온기분에게 작지만 밑거름이 되고자
합니다.
22살 신규 유치원 교사였던 나
22살 군대 입대한 이등병이었던 너
편지를 통해 서로 마음을 전하다
지금 부부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