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우체부 소개

온기우체부 노란공님

"소리 없는 텍스트로 작은 

한 톨의 위로나마 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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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우체부 노란공님 2025.07 -

"소리 없는 텍스트로 작은 

한 톨의 위로나마 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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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온기우체부 활동 시작을 앞두고 조금은 설레는 

중인 직장인입니다. 많이 불안하고 슬플 때 

저는 누군가에게 말로 털어놓거나, 위로의 말을 

듣기보단 책을 읽거나 일기같은 글을 쓰면서 

안정감을 찾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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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우체부 활동을 통해 저와 비슷하게, 말보다는 

소리 없는 텍스트가 주는 위로가 필요한 온기님들께 

정말 작은 한 톨의 위로나마 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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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라도 그저 저를 반겨 주고 조용히 곁에 있어 주는 

제 고양이들에게 살면서 가장 큰 온기를 받았어요. 

그런 고양이 둘을 떠나보냈고, 그 중 한 친구를 보낸 

지는 이제 한 달이 좀 넘었어요. 첫 고양이를 고양이별로 

떠나보냈을 때보다는 덜 허둥댈 수 있었지만, 마음 아픈 건 

매한가지네요. 그래도 아직 한 녀석은 제 곁에 남아 저에게 

체온을 나눠주고 다정하게 눈을 맞춰 주고 있는 덕분에 

저는 여전히 온기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