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우체부 소개

온기우체부 별밤님

"털어놓을 곳이 없을 때

힘이 되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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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우체부 별밤 2025.04 -

"털어놓을 곳이 없을 때

힘이 되어드리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까만밤에 길잡이가 되는 별들처럼 

앞이 캄캄하고 온기가 필요한 분들께 

다시 앞을 향해 갈 수 있는 힘이 되고자 합니다!



제가 힘든일이 있을 때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빠르게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이든 힘든일이 있는데

누구든 털어놓을 데가 없을 때 그럴 때 힘이 되어주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힘든일들이 겹쳐 일어나 저만의 동굴에 빠져있을 때 

가족과 지인의 따뜻한 안부와 격려 걱정들을 느끼면서

제가 얼마나 소중한사람인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제가 고민이 있을 때 저 또한 

온기우체부님께 따뜻한 위로를 받은적이 있었고 

그 따뜻한 말 한마디에 많은 위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이든 누구나 다 소중하고 존중받아야하는 존재임을 

작은 편지를 통해 전달할 수 있다는게 뜻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