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우체부 소개

온기우체부 찹쌀밥님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분들께 온기를 나누고 싶어요."

찹쌀밥님 이야기 >


온기우체부 찹쌀밥 2025.04 -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분들께 온기를 나누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온기우체부 '찹쌀밥'이에요.

힘든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편지 해주세요.♡

생일날 아침에 어머니께서 해주신 찰밥과 미역국처럼,

따끈한 사랑을 전해드릴게요.♡

한국인은 밥심!! 굶지 마시고 든든하게 사랑 챙겨드세요.♡



손편지 쓰는 걸 좋아해서 지인들 생일날에 써주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저도 행복해요.

이 감정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지금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분들께 온기를 나누어드리고 싶어요.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을 느낄 때 기운이 나요.

내가 밥을 잘 먹으면 좋아하시는 부모님.

내가 웃을 때 같이 웃어주는 친구들...

그리고 일상에서 다정함을 느낄 때 행복해요

아침에 버스에 타서 기사님과 인사를 나눌 때. 카페 직원이 친절할 때.

잠깐이지만 하루가 행복해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