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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우체부 맹구님

"제 마음을 더 많은 분들께

편지로 전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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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우체부 맹구 2025.04 -

"제 마음을 더 많은 분들께

편지로 전해드리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제 인생의 좌우명이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자!'입니다.  

예전에 결과가 두려워서 하고 싶었던 일을 포기하거나 

제 의지대로 선택하지 못한 적이 있었어요. 

지금 돌이켜 봤을 때 그때 제 마음이 이끄는 대로 하지 못한 게 

후회가 되어서 앞으로는 제가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살려고 

좌우명을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자!'로 정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주변 사람들에게 생일과 같은 기념일이든, 

일상이든 편지를 자주 써줬어요. 사람들이 제 편지를 받으면 

다들 감동 받거나 고마워했는데 그렇게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고 뿌듯해지고, 

더 많은 위로와 감동을 주고 싶어서 편지를 더 자주 써줬어요. 

이제는 이런 제 마음을 더 많은 분들께 편지로 전해드리고 싶어서 

우체부 활동을 하게 됐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처음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을 때,

일이 처음이다 보니까 많이 서툴고, 실수도 많이 했어요. 

그래서 아르바이트 사장님께 혼도 많이 나서 집에 와서

우는 날도 많았는데 제가 속상해 할 때마다 아빠께서 

'아빠도 처음 일할 때 많이 서툴렀어. 계속 하면 

조금씩 나아질 거야'라고 얘기해주셨어요. 

아빠의 그 말에 온기를 느끼고, 그 온기 덕분에 힘들더라도 

매일 열심히 일하다 보니 처음으로 아르바이트를 했던 순간보다 

많이 나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