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우체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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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우체부 다온님

"깊은 감정으로 쓰여진 글은

마음 속 깊이 새겨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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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우체부 다온님 2025.04 -

"깊은 감정으로 쓰여진 글은

마음 속 깊이 새겨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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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나’에 대해 소개를 드리자니 어떤 말을 

꺼내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저는 혼자서 생각을 깊이 하곤 해요. 

어떤 사람의 한 마디나 행동이 제 마음 속에 품게 되면,

되뇌어보며 저와는 다른 가치관과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 대해 받아들여보는 시간을 가지는 거 같아요. 


 세상엔 정말 여러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고 있지만, 

막상 다름으로 인해 작은 다툼이나 틀어짐을 마주하게 되면 

‘아, 이런 상황에 이 사람은 그렇게 받아들일 수 있겠구나.’ 

싶더라고요. 요즘은 다름에 대해 부쩍 관심이 생겨서인지 

관련된 생각을 많이 하는 듯 하네요.


글을 통해 마음을 전달하는 것 또한 좋아해서 누군가에게 

편지를 써줄 일이 있으면 소중한 단어들로 편지지를 채우며 

즐거움을 느끼기도 해요. 나의 짧은 문장으로 누군가에게 

울림이 전해지는 거도, 또 내가 누군가로 인해 울림을 

선물 받는 거도 오래 간직하고 싶어하는

글과 생각을 좋아하는 ‘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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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은 오히려 나와 관련이 없는 누군가에게 

털어놓는 게 쉬울지도 모릅니다. 

가깝지만 멀리 떨어진 곳에서 어떤 사람의 고민에 

답을 할 수 있다는 건 중됴한 경험일 거 같습니다. 

한 사람이 본인의 생애 중 순간을 

나에게 전해준다는 것이니까요. 

글이란 어떨 땐 정말 가볍고, 또 어떨 땐 

매우 무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편지지 너머의 한 사람을 떠올리며 어떤 단어와 문장이 

조금은 더 와닿을까, 또 어떤 표현이 

이 편지를 더 예쁘게 매꿀 수 있을까.. 

깊은 감정으로 쓰여진 글은 ‘한 사람’의

마음 속 깊은 속에 새겨져 

소중한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누군가의 안온을 바라며 따뜻한 감정으로 글을 쓰는 나 또한 

새로운 소중한 감정을 배울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온기를 나누는 보람 있는 공간에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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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저에게는 온기로 다가옵니다 ◡̈ 

점심은 꼭 먹으라는 말을 듣는 것, 오늘 편지지 나눔을 위해 

온기우체부 우편이 온 것을 보고 내가 

어떤 걱정과 아픔을 가지고 있을까봐 

걱정 받는 것, 내가 좋아하는 무언가를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이렇게 사랑받는다는 사람이라는 걸 상기시켜주는 주변인들이 있기에 

저는 항상 온기와 함께하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