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우체부 소개

온기우체부 볕뉘님

"잠시 그늘진 곳에서

볕뉘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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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우체부 볕뉘 2025.04 -

"잠시 그늘진 곳에서

볕뉘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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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D

저는 선생님께서 해주신 “배움은 어디에나 있다.” 라는 

말씀을 마음에 늘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비록 잡초라고 하더라도 그 아이가 품은 

가능성과 적응력은 얼마나 빛나는지 몰라요.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저마다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품고서 조금씩 나아가는 빛나는 존재들이라고 생각해요!

언제나 존경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지니고서 세상을 알아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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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뉘’ 작은 틈을 통해 잠시 비치는 햇볕이나, 

그늘진 곳에 미치는 조그마한 햇볕의 기운. 

잠시 그늘진 곳에서 ‘볕뉘’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비록 깜깜한 순간의 연속에 서있는 거 같아 두려울 때 

함께라는 작은 온기를 선물해 주고 싶어요.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누구나 저마다의 빛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살포시 알려줄 수 있었음 좋겠어요!

제가 깜깜한 숲을 헤매고 있었을 때

참 많은 이들에게 온기를 받았습니다. 

저를 위해, 그 분들을 위해 해줄 수 있는 건 

저와 비슷한 이들의 곁에서 저의 온기를 나누어 주는 것이 

아닐까 싶어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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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던 시기, 학교를 나와 숲 길을 걷고 있었어요. 

교복을 입고서 숲에 있던 제가 걱정되었는지 

아주머니 두 분께서 다가오시더니 손에 사탕을 쥐어주셨습니다. 

정상 즈음에 올라왔더니 내려가시던 아주머니 두 분께서

다시 올라 오셨더라구요. 걱정이 가득 담긴 마음이 묻어난

유쾌한 말들이 참 많이 감사했어요. 

그렇게 꼬르륵 소리가 한껏 울리던 제 배에 맛난 음식과 

온기 가득한 말씀을 주셨던 그 순간들에 여전히

감사한 마음이 가득 묻어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