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우체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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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우체부 번개님

"제 작은 고민에 전해준

손편지에 눈물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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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우체부 번개님 2025.04 -

"제 작은 고민에 전해준

손편지에 눈물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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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리가 있어서 걸을수 있고 소화가 잘되서 쾌변을 하고

작은거에 감사하면서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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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온기우체통을 보고 딱3줄 고민적어 보냈는데 

손편지 가득한 편지 3장을 보고 퇴근하자마자 울었네요.

어느 누군가가 내 작은 고민 3줄을 보고 

깊게 같이 생각해줬다는 보이지 않는 그 마음이 너무 감사해서

나도 이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싶은 궁금증에

그리고 이 기회에 나도 배우고 싶다는 생각에 

우체부 활동을 지원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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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힘든 하루가 지나고 엄마가 퇴근하고 

잠깐 집에 왔다가라고 했는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굴뚝어묵꼬치 해줬을 때인거 같아요. 

나를 생각해주고 사랑해주고 걱정해주는건 

역시 가족이구나 그냥 그 작은 꼬치가 힘이 되었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