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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우체부 도치님

"혼자가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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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우체부 도치 2025.04 -

"혼자가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어."


안녕하세요, 따뜻한 위로의 편지를 전하는 도치입니다.

"온전히 나답게 살자"라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채워가고 있어요. 

저는 글을 통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일에 

늘 관심이 있었던 사람이에요. 

힘든 시절 받았던 편지 한 장의 힘을 알기에, 

저도 누군가에게 그런 따스함을 전하고 싶어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복잡한 해답보다 진심 어린 위로가 

더 큰 힘이 될 때가 있다고 믿으며 살아갑니다.



세상은 빠르게 디지털화되지만, 

손글씨에 담긴 진심만큼 마음을 울리는 것은 없다고 믿습니다. 

어려운 시간을 건너는 누군가에게 

"혼자가 아니야"라고 말해주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고 싶어요. 

온기우편함을 통해 제가 받은 위로를 

다시 세상에 나누고자 합니다.



스무 살, 세상이 두려워 현실을 피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도피하듯 들어간 군대에서 받은 손 편지,

낯선 이들의 응원 한 마디에 용기를 얻고 

새사람이 되었답니다. 

꿈을 좇아 구불구불한 길을 걷고 있지만,

주변의 따뜻한 위로를 벗 삼아 뚜벅뚜벅 나아가고 있어요. 

이제는 그 소중한 선물을 다른 이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