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우체부 소개

온기우체부 퐁실구름님

"가장 힘들고 지칠때

위로를 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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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우체부 퐁실구름 2025.04 -

"가장 힘들고 지칠때

위로를 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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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만나서 반가워요. 

저는 온기우체부 13기 활동하고 있는 퐁실퐁실 구름이에요.

저의 이름 속 '퐁실퐁실 구름'처럼

저는 말랑하고 따뜻하고 포근한 사람입니다.

구름처럼 흡수도 할 수 있고 감싸 안아줄 수 있는

퐁실한 느낌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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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힘들때 주로 혼자 끙끙 앓거나

속으로 삭히며 감정을 묻어두는 편 이었어요.

저를 걱정하는 주변 친구들이 하나 둘 손편지를 작성하여 

제 자리에 두곤 했었고, 저는 매일 밤 손편지를 보며 

울고 웃고, 위로 받으며 힘든 순간을 보냈기에 


저도 누군가에게 큰 위로와 

따스함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것을 계기로 저는 우체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가장 힘들고 지칠때, 누군가의 위로를 받으며 

조금 쉬어가면서 삶을 살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우린 모두 그러면서 세상을 걸어가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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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나약하고 힘든 시기, 

친구들에게 손편지를 받았을때 따스한 온기를 잊지 못해요.

이러한 온기들이 모여 저의 삶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었고

삶을 살아가는 방향성과 계기도 생겼어요.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따스한 온기를 받았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