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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우체부 일비님

"편지에 꾹꾹 눌러 담긴 위로가

저에게 큰 힘으로 다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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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우체부 일비 2025.01 -

"편지에 꾹꾹 눌러 담긴 위로가

저에게 큰 힘으로 다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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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나온 모든 순간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장식하자는 마음가짐으로 

하루하루를 펼쳐내고 있습니다. 

매 순간이 아름답기는 어렵겠지만,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언젠간 찾아올 거라고 생각해요. 

그 순간들이 모두 지나고 나서 뒤돌아봤을 땐, 

아름다운 추억이 가득하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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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지’라는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고 살아가다가, 

언젠가 한 번 아주 깊은 땅굴 속에 혼자 자리한 것처럼 

힘들었던 순간에 받은 편지에 꾹꾹 눌러 담긴 위로가

저를 볕이 잘 드는 곳으로 인도한 적이 있어요. 

그때부터 편지의 힘을 알게 된 것 같아요. 


제 삶 뿐만이 아니라 위로가 필요한 이들의 삶 또한 아름다운 추억으로, 

예쁜 기억으로 채워드리고 싶어서 활동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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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상대와 따뜻한 밥 한 끼 할 때 

온기를 받기도, 나누기도 하는 것 같아요. 

상대방을 볼 핑계가 되기도 하고, 고마움을 표시하는 수단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위로의 시작이 되기도 하는 게 따뜻한 밥인 것 같아요. 

매일 따뜻한 밥을 한 숟갈 떠 입에 넣을 때면 

온기를 받고 있다는 느낌을 느끼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