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우체부 소개

온기우체부 둥여사님

"엄마한테 딱이야 라는

응원에 힘입어 함께하고 있어요."

두여사님 이야기 >

7c2c4d824130a.png


온기우체부 둥여사 2025.01 -

"엄마한테 딱이야 라는

응원에 힘입어 함께하고 있어요."


c364d52ecc290.png

안녕하세요^^

아이들과 동물을 사랑하고 눈물이 많아 홍수여사라는 별명을 가졌고

'늘 감사하자' 라는 마음, 늘 감사하고자 노력하는 

50대 아줌마이며 초등학교 교직원으로 근무중입니다. 


86d809dd6600c.png


29aa8a603a345.png

수년 전 tv를 통해 온기 우체부에 대해 알게 되었고

작게나마 위로가 되고 싶었지만 

아버님의 병환으로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늘 마음에 두고 있었는데 얼마 전 딸아이가

'엄마 온기 우체부 뽑으니 지원해봐 엄마한테 딱이야' 라는 

응원에 힘입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371abe003cbf9.png


5f8fdbd9e853d.png

십 여 년 전 운전을 하고 좁은 골목을 지나고 있었는데

맞은편에서 차 한 대가 조심스럽게 오고 있었습니다.

맞은편 차가 비킬 곳이 없어 보여서 양보하는 마음으로 멈춰서 

맞은편 차가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오던 차가 멈추더니 

창문을 내렸고 백발의 할머니가 환하게 웃으시면서 양보해줘서 감사합니다. 

라고 하셨는데 그 순간의 몽글 몽글했던 마음이 

여전히 제 마음에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그 후로 저도 양보해주는 차량이 있으면 

고개 숙여 인사하고 지나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