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딱이야 라는
응원에 힘입어 함께하고 있어요."
두여사님 이야기 >

온기우체부 둥여사님 2025.01 -
"엄마한테 딱이야 라는
응원에 힘입어 함께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이들과 동물을 사랑하고 눈물이 많아 홍수여사라는 별명을 가졌고
'늘 감사하자' 라는 마음, 늘 감사하고자 노력하는
50대 아줌마이며 초등학교 교직원으로 근무중입니다.


수년 전 tv를 통해 온기 우체부에 대해 알게 되었고
작게나마 위로가 되고 싶었지만
아버님의 병환으로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늘 마음에 두고 있었는데 얼마 전 딸아이가
'엄마 온기 우체부 뽑으니 지원해봐 엄마한테 딱이야' 라는
응원에 힘입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십 여 년 전 운전을 하고 좁은 골목을 지나고 있었는데
맞은편에서 차 한 대가 조심스럽게 오고 있었습니다.
맞은편 차가 비킬 곳이 없어 보여서 양보하는 마음으로 멈춰서
맞은편 차가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오던 차가 멈추더니
창문을 내렸고 백발의 할머니가 환하게 웃으시면서 양보해줘서 감사합니다.
라고 하셨는데 그 순간의 몽글 몽글했던 마음이
여전히 제 마음에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그 후로 저도 양보해주는 차량이 있으면
고개 숙여 인사하고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엄마한테 딱이야 라는
응원에 힘입어 함께하고 있어요."
두여사님 이야기 >

온기우체부 둥여사님 2025.01 -
"엄마한테 딱이야 라는
응원에 힘입어 함께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이들과 동물을 사랑하고 눈물이 많아 홍수여사라는 별명을 가졌고
'늘 감사하자' 라는 마음, 늘 감사하고자 노력하는
50대 아줌마이며 초등학교 교직원으로 근무중입니다.
수년 전 tv를 통해 온기 우체부에 대해 알게 되었고
작게나마 위로가 되고 싶었지만
아버님의 병환으로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늘 마음에 두고 있었는데 얼마 전 딸아이가
'엄마 온기 우체부 뽑으니 지원해봐 엄마한테 딱이야' 라는
응원에 힘입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십 여 년 전 운전을 하고 좁은 골목을 지나고 있었는데
맞은편에서 차 한 대가 조심스럽게 오고 있었습니다.
맞은편 차가 비킬 곳이 없어 보여서 양보하는 마음으로 멈춰서
맞은편 차가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오던 차가 멈추더니
창문을 내렸고 백발의 할머니가 환하게 웃으시면서 양보해줘서 감사합니다.
라고 하셨는데 그 순간의 몽글 몽글했던 마음이
여전히 제 마음에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그 후로 저도 양보해주는 차량이 있으면
고개 숙여 인사하고 지나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