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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이 따뜻한 위로와 

공감이 되었으면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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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우체부님 2025.07 -

"제 글이 따뜻한 위로와 

공감이 되었으면 싶어요."



회사 다니고 있는 20대로 바람, 

바다, 별, 우주, 꽃, 고양이, 하늘, 

책 등 세상 무해한 것들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어릴 때 외할머니가 가르쳐주신 

손편지로 가족, 친구들에게만 전했는데 

제 글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따뜻한 위로와 

공감이 되었으면 싶어서 활동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한때 깊은 우울감이 찾아왔을 때 

아무에게도 연락하지 않고 있을 때 친구가 

먼저 연락해서 아무것도 묻지 않고 같이 

밥 먹자고 했을 때 그때 받은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