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우체부 소개

온기우체부 하늘바람별님

"저의 경험이 누군가에게 작은 

쌀알같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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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우체부 하늘바람별님 2025.07 -

"제가 살아온 경험이 누군가에게 

작은 쌀알같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요."


남편과 대학생 딸아이와 세 식구가 

오밀조밀 지내고 있습니다..



 


늘 해보고 싶었던 활동인데 용기내어 신청했습니다. 

제가 살아온 경험이 누군가에게 작은 쌀알같은 도움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경청과 공감의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SRT 역사에서 쓰러졌을때 다친곳없이 주변 도움으로 

119에 실려 병원 이송 되었을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