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우체부 아이리스님

"제가 잘할 수 있는 일을 

도전하고자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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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우체부 아이리스님 2025.07 -

"제가 잘할 수 있는 일을 

도전하고자 해요."

아이들에게 미술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게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일이 고민상담이랑 손편지 

쓰는 일이라 이번엔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두 딸들에게 매일 일상속에서 따뜻한 온기를 받으며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