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우체부 소개

온기우체부 공주

"제 작은 글씨가 위로를 준다면 

너무 행복할 수 있다고 믿어요."

공주님 이야기 >




온기우체부 공주님 2025.07 -

"제 작은 글씨가 위로를 준다면 

너무 행복할 수 있다고 믿어요."


안녕하세요. 

예쁘고 귀엽고 귀하고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사람 

공주님입니다. 저는 사람 자체가 태어났을 때부터 

사랑만 받아도 귀하고 소중한 사람인데 막상 살아보면 

건강한것뿐만아니라 성인이 되면서 경쟁 사회 속 등 

자기자신을 사랑해줬으면 싶어서 자기를 아껴줘야 제대로 

된 삶을 살 수 있다고 믿고 있어서 제 자신을 아껴주고 

사랑하는 사람이랍니다.



 


온기우체부 활동으로 인해 제 작은 글씨가 누군가에게 

위로와 행복을 줄 수 있다면 너무 행복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저 자신을 아무리 사랑해도 아껴주고 

귀하게 사람을 보고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해주는 

것 만으로도 서로가 행복하고 귀한 시간이 될 것 같았습니다.




제가 온기를 받았던 순간은 봉사활동이였습니다. 봉사를 

하다 보니 시간을 채우기보다 마음적으로 제 자신도 

행복해주고 누군가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는 온기를 

받아서 저를 더 사랑하고 아껴주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온기는 항상 제 곁에 존재한다고 

믿고 느끼고 있어요 제 주변에 있는 가족, 친구, 직장동료 

그리고 이웃 세상에서 행복하다고 믿기 때문에 모든 순간 

모든 시간들이 온기를 받는다고 느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