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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우체부 보리님

"온기님에게 작은 위로와 

사랑을 전달해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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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우체부 보리님 2025.07 -

"온기님에게 작은 위로와 

사랑을 전달해 드리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늘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며 

살아가는 사람이에요. 투박하지만 진심이 

가득 담긴 제 사랑으로 온기님들의 마음 

온도를 따스히 만들어 드리고 싶어요. ♡




 


저의 소소한 편지가 온기님에겐 커다란 힘이 될 수 

있다면 너무 뜻 깊고 감사한 일이 될 거 같아 함께

하게 되었어요. 모두가 각박하다고 얘기하는 세상 

속에서 온기님에게 작은 위로와 사랑을 전달해 

드릴 수 있다면 제겐 큰 행복이 되어요!




저는 책이나 노래 가사를 통해 위로나 공감을 받으며 

삶의 온기를 얻어요. 누군가에게 말하지 못 할 걱정이 

생겼을 때 글을 통해 조금 더 생각을 해 보게 되거나 

해답을 찾곤 하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