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우체부 소개

온기우체부 소울님

"따스함 한 자락을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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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우체부 소울님 2025.07 -

"따스함 한 자락을 

나누고 싶어요."


있는 그대로, 타고 난대로 

충분한 사람이에요. 존재만으로

아름다운 사람이에요.



 


수 많은 사람들과 삶을 나누고,

제가 가진 소박한 재주로

따스함 한 자락을 전하고 싶어요.




길에서 과호흡으로  쓰러졌을 때 낯선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고, 산후우울증으로 힘들어 했을 때 

매일 반찬을 나눠준 이웃의 따스한 마음을 

느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살아가는 것이 더 

어려워요. 하지만 삶에서 만난 사람들의 온기 

덕분에 살아낼 수 있음을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