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우체부 소개

온기우체부 하루님

"따뜻한 용기와 

위로를 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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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우체부 하루님 2025.07 -

"따뜻한 용기와 

위로를 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작은 일에 감사하고 소소한 행복을 자주 느끼며 

하루하루 살아가길 소망하는 사람입니다. 





 


12기 온기우체부 활동하며 느낀 따스함과 연대를 다시금 

경험하며 따뜻한 용기와 위로를 담고 싶어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새내기 처음 들어간 동아리에서 새내기라는 이유만으로 

나의 존재 자체로 예뻐해주고 귀히 여겨주는 동아리 선배들, 

시험기간 학교로 향하는 전철역에 벽에 붙어있던 한 편의 시, 

나와의 대화를 기억해주고 몸과 마음이 지치던 시기 작은 선물과 

쪽지를 남겨준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