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우체부 소개

온기우체부 허시사랑

"글로 마음을 나누며 누군가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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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우체부 허시사랑님 2025.07 -

"글로 마음을 나누며 누군가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요."



오십대 중반이 되어 아내, 엄마로서의 자리에서 

좀 여유가 생겨 이제 나를 돌아보며 내가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내가 뭘 좋아하는지...나자신에게 조금더 

집중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두마리의 강아지와 

텃밭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는, 만년필로 눌러 쓴 

손편지에 우표 반듯하게 붙이고 소인 예쁘게 찍어달라는 

부탁과 함께 편지 보내는 걸 즐기며 우체국 지원들과 

친하게 지내는 넉넉한(?) 아줌마예요.





 


편지쓰기를 즐기는 1인으로 우연히 온기우체부에 대해 

알게 되었고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도전해보게 되었어요. 글로 마음을 나누며 누군가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해 

보아요.




아이를 여러번의 시험관 시술로 얻게 되었는데, 

딸아이를 품에 안았을 때가 아니었나~싶네요. 

그 이후에 내 삶이 완전히 바꼈거든요. 딸아이와 함께한 

지금까지의 모든 삶이 온기로 가득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