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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우체부 뽀야미님

"친구에게 받은 소중한 온기를

이번엔 제가 나누어 주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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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우체부 뽀야미님 2025.07 -

"친구에게 받은 소중한 온기를

이번엔 제가 나누어 주려 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내가 반복하는 것이 나를 만든다”는 

말을 마음에 새기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이 말은 한 번의 실수는 치명적이지 않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하루의 작은 선택에도 더 정성을 담으려 노력합니다.



 


고민은 나누면 나눌수록 작아진다는 것을 알려준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에게서 받은 소중한 온기를, 

이번에는 제가 나누어 주려 합니다.






고2 때 몸이 좋지 않아 학교에 잘 나오지 못했었는데, 

담임 선생님께서 아침 조례 시간마다 제 상태를 살펴주시고 

위로의 말을 건네주셨던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