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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우체부 먼꾸님

"누군가에게 제 글이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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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우체부 먼꾸님 2025.07 -

"누군가에게 제 글이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일상 속에서 귀여운 동물들로 위로 받으며 살아가고 

있는 우체부 먼꾸예요! 먼꾸는 먼지 꾸댕이로 제가 

사랑하는 반려동물 이름이에요 :)




 


인생에서 힘든 순간에 익명의 댓글로 위로를 받은 경험을 

기반으로 누군가에게 제 글이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너무 힘든 날 혼잣말로 온라인에 글을 올렸는데 익명에 누군가가 

댓글에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네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