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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우체부 아름님

"조금이라도 비슷한 아픔이 

사라지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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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우체부 아름님 2025.07 -

"조금이라도 비슷한 아픔이 

사라지기를 바라요."


안녕하세요. 저는 귀여운 고양이를 좋아하는 20대예요.

귀여운 걸 보면 기분이 좋아지잖아요? 다같이 기분이 

좋아지셨으면 해요.




 


조금이라도 비슷한 아픔이 사라지기를 바라요.




혼자 있었을 때 누군가가 고생했다며 안아줬을 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