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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우체부 사스케님

"글도 쓰면서 타인과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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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우체부 사스케님 2025.07 -

"글도 쓰면서 타인과 소통할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저는 씩씩한 여자이고 기계공학과 

대학생입니다. 내년에는 대학원에 갑니다. 



 


글 쓰는 걸 평소에 좋아하는데 글도 쓰면서 타인과 

소통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대학교에 와서 친구가 아무도 없었는데 먼저 말 걸어준 

친구로부터 온기를 받았습니다 그당시 마음이 꽤나 

삭막했었는데 그런 모먼트 덕에 학교에 잘 적응 

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