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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우체부 한울님

"당신에게 귀 기울여 줄 사람이 

있음을 말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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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우체부 한울님 2025.07 -

"당신에게 귀 기울여 줄 사람이 

있음을 말해주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오늘을 살고 있는 사람이에요. 

어제는 이미 지났고, 내일은 아직 오직 않았기에, 

오늘을 열심히 살다 보면 제 삶은 소중한 기억들로 

채워질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어요.




 


살다 보면, 만나는 사람보다 만나지 못하는 사람이 더 많아요. 

그런 사람들에게, 먼 곳에서도 당신에게 귀 기울여 줄 사람이 

있음을 말해주고 싶어요:)




누군가와 함께 하는 모든 순간에서 타인과 얘기하면서 

조용히 말을 듣고 있을 때 온기를 느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