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우체부 썬님

"공감과 위로를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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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우체부 썬님 2025.07 -

"공감과 위로를 나누고 싶어요."

저는 그림책과 동물들을 사랑하며, 

부지런히 취미 생활을 이어나가는,

시간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 여행을 가고자하는,

지금-여기에 충실하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대학원생입니다◡̈ 

항상 고민과 선택의 순간들을 지나오면서 누구에게도 

이야기 하지 못하는 그 시간들이 얼마나 힘든지를 알고 

있습니다. 여전히 방황하며 실수하지만 그 경험들을 함께 

나누고 공감과 위로를 나누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동료들은 같은 어려움을 같은 시기에 겪고 있어 

누구보다 따뜻한 공감을 보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