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우체부 소개

온기우체부 라노님

"함께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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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우체부 라노님 2025.07 -

"함께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매일  아침 기대를 품고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이에요! 항상 더 나은 저 자신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일상 속 

조그만 행복들을 찾아가고 있어요:)



 


누군가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필요할 때, 

온기를 나눠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고민을 품고 방황할 때, 함께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기도 하니까요.




저는 몸과 정신이 모두 지쳤던 고등학교 시절, 

사랑하는 가족들과 은사님들로부터 정말 많은 응원과 격려를 

받았어요. 자신감이 부족했던 저에게 진심으로 건네준 한 마디 

한 마디가 정말 큰 힘이 되었어요. 그때 받은 온기를 여전히 

제 안에 품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