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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우체부 콩이님

"제가 경험한 온기를

함께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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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우체부 콩이님 2025.07 -

"제가 경험한 온기를

함께 나누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제가 경험한 온기를 함께 나누고 싶은 

온기우체부 콩이입니다. 일상의 작은 행복을 지나치지 말자는 

좌우명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시간을 내서 

산책하며 동물들과 자연을 구경하며 행복을 느끼곤 해요. 

가끔은 네잎클로버와 같은 행운도 얻는답니다!


 


고민이 있을 때, 가까운 이들에게 털어놓지 못하고 익명의 누군가에게 

위로의 한 마디를 들었을 때가 있었어요. 얼굴도, 이름도, 

성별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작은 말 한 마디가 제게 

큰 위로가 되었던 경함이었어요. 그 경험을 통해서 

저 또한 그런 존재가 되고 싶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퇴근길 지하철에서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라는 내용의 

방송을 들었던 기억이 나요. 그날따라 정말 힘들었었는데 

방송을 들으니 큰 위로가 되었어요. 다시 열심히 살아봐야겠다고 

다짐했던 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