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우체부 소개

온기우체부 모니카님

"마음의 온기를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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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우체부 모니카님 2025.07 -

"마음의 온기를 나누고 싶어요."


고1, 중1 두 딸을 키우는 싱글맘 입니다.




요즘 주변에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마음의 온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아이가 아주 어릴 때 자고 일어나서 부스스한 제 모습을 보고도 

방긋 웃어주더라구요. 이런 모습까지도 사랑해 줄 수 있는 

아이의 미소에 온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