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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우체부 초코붕싸님

"사람과 사람 사이의 힘을

믿으며 살아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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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우체부 초코붕싸님 2025.07 -

"사람과 사람 사이의 힘을

믿으며 살아가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20살입니다! 현재 간호학과에 다니고 있어요. 

저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힘을 믿고 살아가는 사랍입니다. 

저는 사랑을 나누고 받는 간호사가 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인데, 

이번 활동을 통해서 사랑을 주고 받는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




간호학과에 재학하면서 정신과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번 봉사 활동을 통해서 공감하고 

위로하는 법을 배우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활동으로 

제가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간호사가 되는 것에 

큰 밑바탕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대학교에 입학하고 초반에 적응하지 못해서 어려움을 겪었던 시간이 

꽤 길었는데 이때 심리학 교수님과 상담을 한 적이 있어요. 

그때 받은 위로와 공감을 바탕으로 온기를 느끼고 지금은 대학교에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