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편지가 누군가에게
작게나마 위로가 됐으면 해요."
이그루님 이야기 >

온기우체부 이그루님 2025.07 -
"저의 편지가 누군가에게
작게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해요."

자기소개라고 할 수도 없는 소소하고 매일이 똑같은 하루를 살아가는
가정주부이며 성당만 왔다 갔다 하며 하루를 보내고 지금하고 있는
봉사는 병원에서 환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친구의 권유로 센터에 직접 가서 체험해 봤는데 참 좋았습니다.
제가 이런 따뜻한 편지를 받았다면 기분이 좋을 것 같고 저의 편지가
누군가에게 작게나마 위로가 된다면 저에게도 또한 위로가
될 것 같아 해보고 싶었습니다.


병원에서 봉사를 할 때 환자들의 감사하다는 인사말에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저의 편지가 누군가에게
작게나마 위로가 됐으면 해요."
이그루님 이야기 >

온기우체부 이그루님 2025.07 -
"저의 편지가 누군가에게
작게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해요."
자기소개라고 할 수도 없는 소소하고 매일이 똑같은 하루를 살아가는
가정주부이며 성당만 왔다 갔다 하며 하루를 보내고 지금하고 있는
봉사는 병원에서 환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친구의 권유로 센터에 직접 가서 체험해 봤는데 참 좋았습니다.
제가 이런 따뜻한 편지를 받았다면 기분이 좋을 것 같고 저의 편지가
누군가에게 작게나마 위로가 된다면 저에게도 또한 위로가
될 것 같아 해보고 싶었습니다.
병원에서 봉사를 할 때 환자들의 감사하다는 인사말에
마음이 행복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