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우체부 소개

온기우체부 요니님

"나를 돌아보고,

삶의 방향을 그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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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우체부 요니님 2025.07 -

"나를 돌아보고,

삶의 방향을 그리고 있어요."


9년차 마케터로 일해온 직장인입니다. 불경기 속에서도 

스스로의 방향을 다시 그려보기 위해 과감하게 퇴사했고, 

지금은 이직을 준비하며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직을 준비하며 잠시 삶의 방향을 다시 그려보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따뜻한 말을 

건네는 일이 나에게도 위로가 될 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크게 기억나는 한순간보다는, 조용히 곁을 지켜주는 가족과 

친구들 덕분에 일상이 늘 온기 있는 순간이라 느끼며 살아가고 있어요.

별일 없어도 안부를 주고받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그런 순간들이

저에겐 가장 따뜻한 온기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