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우체부 고이님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온기를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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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우체부 고이님 2025.07 -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온기를 나누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앞으로 온기우체부 활동을 앞두고 있는 고이라고 합니다!

저는 현재 돌을 앞두고 있는 예쁜 딸을 육아 중인데요, 

반복되는 같은 일상 속에서 많은 분들과 온기를 나누고 싶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같이 행복한 일상을 보내보아요. 

잘 부탁드립니다!

앞서 말한것처럼 저는 육아를 하고 있는데요. 우울하거나 지치는 

순간들이 굉장히 많이 찾아오고는 합니다. 남편과 공동 육아를 하며 

유대감을 얻기도 하고, 아기가 제 얼굴을 어루만지는 경험을 통해

따스한 온기를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