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우체부 또리님

"제가 받았던 위로를 다른

사람에게도 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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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우체부 또리님 2025.07 -

"제가 받았던 위로를 다른 

사람에게도 전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어릴 적부터 친구들을 도와주거나 

남을 돕는 일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그런 경험들이 

남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고 싶다는 제 인생의 

모토가 되어 그런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도 제가 힘들었을 때 온기우체부를 통해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로부터 따뜻한 위로를 받았고 

제가 받았던 위로를 다른 사람에게도 전하고 싶었습니다. 

또 남에게 위로를 전하는 과정에서 저 또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뜻 깊은 기회라고 생각해 활동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평소 사소한 것에도 감동을 받는 편입니다.

주변사람들의 공감, 칭찬, 배려와 같은 것들이 

저에게는 온기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또 저는 음악을 좋아합니다. 

여러 장르도 즐겨 듣는데 음악을 듣다 보면 위로가 되는 가사들도 

많고 가끔은 멜로디도 저에게 온기를 전해주는 느낌이 들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