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우체부 소개

온기우체부 하루님

"저의 온기를 함께 나누고,

온기가 잘 닿도록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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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우체부 하루님 2025.07 -

"저의 온기를 함께 나누고,

온기가 잘 닿도록 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매일 파도 속에서 서핑하는 사람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함께 응원하고 싶습니다. 어떤 일상이든 반갑습니다.




저의 온기를 함께 나누면 따뜻하잖아요. 

그리고 그 온기가 잘 닿아지게끔 하고 싶었습니다.



소소한 것부터 시작됩니다. 누군가의 한마디, 어떤 자연의 경치, 

그리고 제 안의 어딘가의 온기도 받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