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우체부 소개

온기우체부님

"누군가에게 저의 글이

힘이 되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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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우체부 2025.07 -

"누군가에게 저의 글이

힘이 되기를 바라요."


어린이집 교사로 20년째 근무 중인

엄마이자, 선생님입니다.




평소 짧은 일기와 감정 일기를 자주 쓰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내 글이 힘이 되진 않을까 기대하며,

시작해보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이 이유 없이 안아줄 때, 그저 교사라는 이름으로 

오롯이 아이들에게 온기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