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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우체부 파햄님

"조금이나마 고민을 

들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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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우체부 파햄님 2025.07 -

"조금이나마 고민을 들어드리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하루하루 소소한 일상에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를 아는 사람에게는 말할 수 없는 고민을 겪어본 

사람으로서, 누군가에게 고민을 말할 수 있는 창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조금이나마 고민을 들어드리고 

싶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24년 비가 쏟아지는 어느 날에 급하게 갈 데가 있어 

비를 맞으며 택시를 잡고있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제가 택시를 잡을때까지 옆에서 우산을 씌워주시면서 기다려주셨습니다. 

일행분들을 먼저 보내시면서까지 절 신경써주셔서 너무나 감사했던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