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우체부 소개

온기우체부 지야님

"저의 손글씨가 작은 온기가 

되어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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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우체부 지야님 2025.07 -

"저의 손글씨가 누군가의 마음에는

작은 온기가 되어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하고 소소한 행복을 전하고 

싶은 온기우체부입니다! 누군가의 어두운 하루에 

조용히 불을 켜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을 다해 쓰는 문장과 정성스레 꾹꾹 눌러 쓴 

저의 손글씨로 누군가의 마음에는 작은 온기가 되어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의 사소한 행동이나 말 한마디로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마음으로 

다가가 행복을 느끼게 해줄 때 가장 마음이 따뜻해지고 삶의 원동력이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