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우체부 소개

온기우체부 별님

"우리의 마음이 한층 데워지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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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우체부 2025.04 -

"우리의 마음이 한층 데워지는 것이

좋아요."


그냥인 모든 순간들이 소중해요.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의 마음이 한층 데워지는 

것이 좋아서  우체부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중학생 때 선생님들로부터 받았던 편지와 메일을 통해 많은 위로를 얻었습니다.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까지도 그때의 메시지들은 저를 지탱해주는 힘입니다. 

제가 전하는 한 두 문장이 누군가에게 그렇게 가닿는다면 얼마나 영광이겠나 싶습니다.

그 순간들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