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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우체부 콩콩이님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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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우체부 콩콩이님 2025.07 -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되고 싶어요."


현재 공공기관에서 물 관리 업무를 하고 있는

20년차 워킹맘입니다. 

기술파트에서 일하지만, 잘 들어주고

공감을 잘해주는 달란트가 있다고 주변에서들 이야기해주십니다.

향후 제2인생으로 상담 공부도 준비 중입니다.




가족이나 친구에게도 애기 못 할 정도로 힘든 경우가

살면서 많이 있었습니다. 이럴 때 누군가 진심으로 

내 애기를 들어주기만 해도 얼마나 위로가 될까 했었죠.

저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회사 생활하며, 몸도 아프고 마음도 아파

번아웃이 와서 힘들었을 때, 

그저 제 이야기를 들어주기만 해줘도

힘이 돼주었던 멘토가 두 분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지금도 저와 함께 인생 고민을

꾸준히 해주는 친구들입니다.